
•예고 선발투수
히로시마는 오세라 다이치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8승 9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했다. 4월 7일 요미우리전에서 첫 승에 성공했다. 6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3개에 삼진은 7개였다. 야쿠르트에선 오가와 야스히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8승 8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했다. 4월 7일 한신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볼넷 1개만 내줬고 삼진은 6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두 팀 모두 전날 일정이 없었다. 히로시마는 5승 5패로 3위에 올라 있다. 홈에서 4승 1패로 매우 좋다. 야쿠르트는 7승 3패 1무로 한신과 공동 선두다. 원정에서 3승 2패 1무를 기록 중이다.
▶불펜 상황
두 팀 모두 전날 휴식일로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오세라는 지난해보다 훨씬 강한 공을 뿌린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6.4km로 전년 대비 +1.8이다. 전성기 구위로 돌아왔다. 반대급부로 제구는 다소 불안해졌다. 볼넷/ 타석 비율 7.8%로 개인 통산 가장 높다.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너무 큰 문제는 아니다. 오가와는 2경기 연속 1실점 이하 QS로 탁월한 톰이다. 13이닝 동안 홈런 없이 볼넷 2개만 내준 점도 대단하다. 171cm 단신에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2.6km로 지난해보다 줄었다. 하지만 자기 레퍼토리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주로 다섯 가지 구종을 일정한 릴리스포인트에서 좋은 제구력으로 던진다. 포심을 제외한 네 개 구종 구사율이 10.4~14.4% 비율이다. 상대가 '수싸움'을 하기 매우 어렵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구위는 오세라가 낫지만 피칭 기술은 오가와가 더 두드러진다. 여기에 오세라는 지난 세 시즌 야쿠르트 상대로 고전했다. 이 기간 평균자책점이 무려 6.02다. 오가와도 히로시마 상대로 썩 좋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첫 등판에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이 경기 선발 맞상대가 오세라였다. 여기에 야쿠르트 불펜은 지금 최강이다. 구원 평균자책점 1.03에 아직 구원패가 없다. 히로시마 불펜은 3.09에 무승 3패다. 야쿠르트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야쿠르트 타선은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 OPS 0.536으로 12개 구단 최하위다. 히로시마도 0.602로 8위에 처져 있다.
<Today's Pick>
#1순위 : 야쿠르트 승
#2순위 :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