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요코하마는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오누키 신이치를 지난 시즌 11승 8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이 경기가 올시즌 첫 등판이다. 한신에선 오타케 고타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무승 2패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했다. 4월 8일 야쿠르트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4사구 없이 삼진 3개를 잡았다.
▶ 전날 경기 리뷰
요코하마가 8-3으로 이겼다. 1-2로 뒤진 5회말 대거 4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1사 만루에서 4번 마키 슈고의 밀어내기 볼넷, 5번 구와하라 마사유키의 희생플라이, 6번 세키네 다이키의 2타점 2루타가 터졌다. 안타소 13-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로버트 가젤만은 5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한신 선발 아오야기 고요는 42⁄3이닝 5실점으로 첫 패전을 당했다.
▶불펜 상황
요코하마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모두 18구 이하로 연투에 무리가 없다. 이틀 전 휴식일로 연투 투수는 없다. 한신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24구 이하에 연투 투수는 없다.
▶분석
오누키는 지난해 요코하마의 우완 에이스였다. 올시즌엔 오픈전 등판이 없었다.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2군에서 네 경기(선발 3회) 등판하며 준비를 했다. 14%이닝 9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4월 6일 마지막 등판에선 7이닝 무실점 9K였다. 부상 후유증은 다소 우려된다. 하지만 구위보다는 다양한 변화구와 로케이션으로 승부하는 타입이다. 오타케는 현역 드래프트로 소프트뱅크에서 한신으로 이적한 왼손이다. 빠른공과는 거리가 멀지만 완급 조절이 탁월하다. 한신 이적 두 팀애 평가도 점점 높아졌다. 첫 등판에서 세리그 최강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평가를 입증했다. 올해는 공도 빨라졌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1.3km였다. 오타케의 올시즌에는 기대가 간다. 하지만 한신 타선에는 기대가 안 간다. 시즌 초반 맹타를 휘둘렀지만 OPS 0.614로 7위로 떨어졌다. 최근 1주일 기간엔 0.542다. 요코하마는 이 기간 0.990 이라는 엄청난 페이스다. 물론 1위. 시즌 기록도 0.778로 역시 1위로 올라섰다. 타석수 상위 10명 가운데 6명이 0.830 이상이다. 여기에 요코하마 타선은 왼손투수에 강하다. 좌투 상대 OPS 0.861로 역시 1우다. 한신은 우투 상대로 0.561로 10위. 여기에 오누키는 지난 두 시즌 한신 킬러였다. 6경기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이 1.70이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오누키의 몸 상태는 아직 확신하기 어렵다.
<Today's Pick>
#1순위 : 요코하마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요코하마 승
# 3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