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라쿠텐은 다키나카 료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2승 9패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4월 8일 롯데전에서 노디시전이엇다. 3%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고전했다. 홈런과 볼넷 1개씩을 내줬다. 폭투도 하나가 있었다. 삼진은 제로였다. 소프트뱅크에선 오제키 도모히사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7승 6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했다. 4월 8일 세이부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8%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뛰었다. 볼넷 없이 삼진 5개를 잡았다. 솔로 홈런 하나가 패전으로 이어졌다. 상대 에이스 다카하시 고나가 너무 잘 던졌다.
▶전날 경기 리뷰
라쿠텐이 3-0으로 이겼다. 2회말 1사 1,2루에서 2년차 루키인 9번 야스마 유마가 우월 홈런을 날렸다. 이 경기에서 유일한 점수가 난 이닝이었다. 안타수 7-10으로 뒤졌지만 스리런의 힘이 컸다.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는 5이닝 7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금요일 경기 19연패 징크스를 깼다. 구원투수 네 명이 뒤를 이었다. 마무리 마쓰이 유키는 4세이브. 소프트뱅크 선발 와다 쓰요시는 4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불펜 상황
이틀 전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라쿠텐은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니시구치 나오토가 25구로 투수수가 다소 많았다. 소프트뱅크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두 번째로 등판한 루키 오쓰 료스케가 2이닝 29구 투구로 휴식이 필요하다.
▶분석
다키나카는 기교파 오른손이다. 올시즌엔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2.2km로 전년 대비 +1.8이다. 지난해 패스트볼 승부에서 고전했다. 이 점은 향상이다. 하지만 올시즌 두 경기 피안타율 0.351은 미덥지 않다. 지난 등판에선 공 57개만 던지고 쫓겨나듯 강판됐다. 오제키는 올해 소프트뱅크의 개막전 선발투수를 맡았다. 패스트볼, 슬라이더, 스플리터 세 구종만 던진다. 셋 모두 플러스 피치다. 오제키는 2021년 데뷔 시즌에 제구 불안이 문제였다. 볼넷/타석 비율이 11.4%로 높았다. 하지만 지난해 6.8%, 올해는 3.7%다. 라쿠텐은 전날 5연패를 끊었다. 소프트뱅크는 3연승이 중단됐다. 하지만 이 경기는 선발투수 미스매치다. 전날과 같은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불펜고 소프트뱅크의 우위다. 구원 평균자책점 1.83으로 2위에 올라 있다. 라쿠텐은 4.05로 11위다. 선발 다키나타에서 마무리 마쓰이로 이어져야 라쿠텐은 이길 수 있다. 그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다. 타선 OPS도 소프트뱅크가 0.692로 파리그 2위, 라쿠텐은 0.584로 꼴찌다. 소프트뱅크는 전날 영봉패를 당했지만 안타는 10개를 쳤다. 10+안타 완봉패는 2012년 9월 19일 세이부전 이후 처음이다. 일본 언론은 “졸공”이라고 야유했지만, 이런 일은 그만큼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소프트뱅크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라쿠텐은 좌타자가 타선의 주력이지만 올시즌 왼손투수에게 OPS 0.730으로 더 강하다.
<Today's Pick>
#1순위 : 소프트뱅크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소프트뱅크 승
# 3순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