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승패 : ★★★☆☆
2순위 핸디 : ★★★☆☆
3순위 UO :
삼성(수아레즈 23시즌 10이닝 8실점/22 상대 1승 1.38)
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고비를 잘 넘기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NC와의 홈 경기에서는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었다. 지난 시즌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했었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7이닝 1피홈런 1실점, 6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우규민과 오승환은 연투를 했다. 최근 3경기에서 불펜은 13.2이닝을 소화했다.
롯데(나균안 23시즌 2승 0.00/22상대 1승 1.59)
나균안은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KT의 강타선을 상대로 완벽한 투구를 했다. 시즌 첫 경기였던 두산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했는데 평균 142.5km의 포심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스플리터를 주무기로 활용하고 커브, 커터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삼성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1피홈런 2실점,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윤명준은 연투를 한 상황이다. 최근 3경기에서 불펜은 11.1이닝을 소화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뷰캐넌이 실책이 동반되며 7이닝 5실점 3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0-2로 뒤지던 2회 이재현의 만루홈런으로 리드를 잡았고 4-3으로 추격당한 6회 강민호와 이원석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달아나고 8회에는 강민호의 홈런까지 나오며 9-7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4.2이닝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고 타선에서는 7회 안권수, 고승민, 8회 한동희, 9회 안치홍의 적시타가 나오며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는 롯데의 승리를 추천한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올 시즌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무실점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피칭을 하고 있다. 구위가 아주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KBO 수준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제구도 좋고 스플리터를 비롯해 변화구 활용도 잘되고 있다. 삼성 타선이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좋은 타격감을 보였지만 나균안의 컨디션만 괜찮으면 삼성 타자들도 공략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물론 계속해서 이정도 성적을 거둘만한 투수라고 보기는 어렵고 구장이 작은 라이온스파크여서 실점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지만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타선이 좋아 충분히 해볼만한 경기다. 삼성 선발 수아레즈도 지난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고 워낙 땅볼유도능력이 탁월한 투수라 호투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다만 수아레즈는 지난 시즌에도 호투를 하고도 팀타선의 침묵과 불펜의 난조로 인해 단 6승에 그쳤는데 이번 경기도 만만치는 않다. 거기에 지난 경기에서 호투하기는 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는등 시즌 두번의 등판에서 피안타율은 .385를 기록할 정도로 아쉬운 모습이다. 수아레즈가 호투한다 해도 불펜이 불안한 상황인데 우규민과 오승환이 연투를 하며 불펜이 현저히 약화되어 있는 상황이다. 반면 롯데는 구승민, 김원중 필승조가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롯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