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승패 : ★★★★☆
2순위 핸디 : ★★★☆☆
3순위 UO :
LG(플럿코 23시즌 1승 1.59/22 상대 1승 3.86)
플럿코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6.1이닝동안 9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경기초반 흔들리기는 했지만 빠르게 안정을 찾으며 위기를 잘 넘기는 모습이었다. 두 경기 선발로 등판해 11.1이닝동안 11피안타 5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다소 고전하고 있지만 피홈런을 허용하지 않으며 실점을 최소화 하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5이닝 1피홈런 3실점, 6.2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는 없지만 이지강이 1.1이닝을 소화하며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에서 불펜은 10.2이닝을 소화했다.
두산(곽빈 23시즌 1승 0.00 / 22상대 2승2패 3.00)
곽빈은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4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4일 휴식 후 등판해 첫 경기 보다는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고 실책까지 나오며 2실점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두번의 등판에서 12.1이닝을 소화하며 단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고 있는데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제구가 좋아지며 투구내용이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다. LG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5.1이닝 1피홈런 2실점, 6이닝 1피홈런 6실점 4자책, 6.1이닝 2실점, 6.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김명신이 연투를 했고 박정수는 3이닝을 소화하며 5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에서 불펜은 11.1이닝을 소화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김윤식이 1회 먼저 실점했지만 2회 김민성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이후 3회 오스틴의 역전 2타점 적시타, 4회 상대 실책과 김현수의 싹쓸이 2루타, 5회 서건창과 박해민의 적시타, 6회 김현수의 적시타, 8회 문보경, 김기연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LG가 13-4 대승을 거뒀다. 두산은 1회 양석환의 선제 적시타로 기분좋게 시작했지만 선발 알칸타라가 3,4회 실책으로 인해 흔들리며 4이닝 7실점 1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어 나온 불펜들도 줄줄이 실점하며 대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 선발 플럿코는 지난 시즌 입단해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올시즌도 두 경기에서 호투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제구도 좋고 구위도 KBO 수준에서는 충분한 투수다. KBO로 오며 커브 활용도가 좋아진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두산 타선이 최근 괜찮은 모습이기는 하지만 플럿코를 무너뜨리기는 쉽지 않다. 불펜이 다소 불안한 편이지만 그래도 전날 대승을 거두며 핵심 투수들이 모두 휴식을 취한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물론 두산 선발 곽빈도 최고의 피칭을 하고 있어 LG 타선도 공략하기는 까다로울 수 있다. 다만 LG 타선의 타격감이 워낙 좋고 곽빈의 경우 그래도 좌타자 상대로는 우타자를 상대하는 것보다 피안타율이 확실히 높은 투수다. LG에 정확도 높은 좌타자가 많아 접전 상황에서는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두산의 불안한 불펜도 문제인데 곽빈이 호투한다 해도 LG 타선을 고려하면 긴이닝을 가져가기 힘들고 불펜이 긴 이닝을 소화하게 되면 그만큼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L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