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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5일 NPB 오릭스 지바롯데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5 09:0




예고 선발투수

롯데는 오지마 가즈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3승 11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4월 8일 라쿠테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1개와 볼넷 4개를 내줬다. 삼진은 2개였다. 오릭스에선 미야기 히로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1승 8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다. 4월 7일 니혼햄전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볼넷 1개만 내줬고 삼진 7개를 잡았다.


▶ 전날 경기 리뷰

롯데가 2-0으로 이겼다. 4회말 2사 1,3루에서 7번 차타니 겐야가 좌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7회말 2사 1,2루에선 2번 후지오카 유다이의 적시타가 터졌다. 안타수 7-1로 앞섰다. 선발투수 사사키 로키는 7이닝 1피안타 무싱점 11K로 승리투수가 됐다. 마무리 마스다 나오야가 8회, 셋업맨 사와무라 히로카즈 9회 등판하며 역할을 맞바꿨다. 사와무라는 첫 세이브 오릭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5피안타 1실점 9K로 호투했지만 패전.


▶불펜 상황

롯데는 전날 구원투수 두 명을 투입했다. 모두 18구 이하에 연투 투수는 없다. 오릭스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이틀 전 휴식일로 연투 투수는 없다. 두 번째 투수 야마자키 소이치로가 28구로 투구수가 많았다.


▶분석

오지마는 올해 롯데의 개막전 선발투수였다. 사사키 로키의 WBC 출전이라는 이유가 있었지만 큰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승률은 매우 나빴지만 투구 내용이 수준급이었다. 빠른공 구위도 올라왔다. 올해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5.7km다. 전년 대비 +2.3이다. 그런데 제구가 문제다. 볼넷/타석 비율 15.6%로 지난해의 두 배 가량이다. 미야기는 첫 등판부터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구위가 훨씬 좋아졌다. 미야기는 지난해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3.8km였다. 올해는 시속 147.1km로 전년 대비 무려 +3.3이다. 여기에 93구를 문제없이 던졌다. WBC 후유증 우려는 없다. 오히려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오지마는 지난해 오릭스 상대로 고전했다. 4경기 무승 3패에 평균자책점 5.24다. 미야기도 롯데 상대로는 세 경기 6.62로 더 좋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투구 폼은 미야기가 앞선다. 두 팀 타격 차이는 크다. 오릭스는 OPS 0.724, 롯데는 0.641이다. 여기에 좌투 상대로는 차이가 더 커진다. 오릭스는 0.849, 롯데는 0.617이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오릭스 승

#2순위 : 롯데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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