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발투수 예고
신시내티는 루이스 세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했다. 4월 11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3%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과 볼넷 2개씩을 내줬다. 삼진은 2개였다. 필라델피아에선 애런 놀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11승 13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다. 4월 11일 마이애미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2⁄3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 1개를 맞았다. 4사구 없이 삼진 6개를 잡았다.
▶ 전날 경기 리뷰
신시내티가 13-0 완승을 거뒀다 2회말 선두 타자 윌 마이어스의 시즌 1호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냈다. 5회까지 매회 득점하며 스코어를 8-0으로 벌렸다. 안타수 14-5, 홈런수 2-0으로 앞섰다. 마이어스는 3회에 연타석으로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선발투수 그레이엄 애시크래프트는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2승에 성공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매트 스트램은 2이닝 3실점으로 패전.
▶부상 상황
신시내티에는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가 7명에서 8명, 다시 9명으로 늘었다. 선발투수 블라디미르 구티에레스는 시즌아웃됐다. 선발투수 저스틴 던과 구원투수 티제이 안톤은 사실상 전반기아웃이다. 선발투수 코너 오버튼은 5월 10일 이후 돌아온다. 구원투수 루카스 심스, 루크 위버, 토니 산티얀, 1루수 조이 보토는 4월 복귀 예정이다. 유격수 케빈 뉴먼은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오버튼이 팔꿈치 통증으로 명단에 추가됐다. 필라델피아에선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가 5명에서 6명으로 늘었다. 1루수 리스 호스킨스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호스킨스 대신 주전 1루수를 맡은 대릭 홀도 손가락 부상으로 7월 16일까지 결장한다. 주포 브라이스 하퍼는 팔꿈치 수술로 5월 30일 이후 복귀할 예정이다. 다행히 한 달 가량 단축됐다. 선발투수 랑헤르 수아레스와 노아 송은 4월 복귀다. 3루수 에드문도 소사는 등 문제로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분석
세사는 올시즌 첫 등판에서 컵스 상대로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다음 애틀랜타전에서 난조였다. 세사는 슬라이더를 40% 이상 비율로 던지는 독특한 레퍼토리를 갖고 있다. 슬라이더 피안타율은 0.231 로 나쁘지 않다. 하지만 타구질로 재계산한 기대피안타율은 0.312다. 기대평균자책점은 11.83이다. 강한 타구를 날릴 수 있는 힘이 있는 타선을 만나면 위험해진다. 이를테면, 이 경기 상대 필라델피아 같은 팀이다. 필라델피아는 호스킨스와 하퍼의 공백에도 OPS 0.776으로 6위에 올라 있다. 신시내티는 0.742로 14위. 두 팀 홈구장 차이를 고려하면 차이는 더 커진다. 놀라는 올시즌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04로 난조다. 하지만 제구력은 여전하다. 9이닝당 볼넷은 1.76개다. 컨트롤에선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이다. 피안타율 0.313은 실망스럽다. 하지만 불운도 작용했다. 기대피안타율은 0.254로 크게 낮아진다. 여기에 시속 95마일 이상 하드히트 타구 억제력은 메이저리그 상위 27%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차이가 크다. 불펜은 신시태니가 앞선다. 구원 평균자책점 4.47-7.19 우세다. 필라델피아 불펜은 화이트삭스와 더불어 유이한 7점대다. 하지만 공을 낭비하지 않는 놀라는 뛰어난 이닝이터다. 불펜 도움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세사는 필라델피아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26타석에서 피안타율 0.440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505로 매우 부진했다. 놀라도 같은 조건 54타석에서 0.333/0.413으로 고전했다.
◇스페셜 팁=신시내티는 최근 6경기 중 5번 오버를 기록했다.
<Today's Pick>
#1순위 : 필라델피아 -1.5점 핸디캡 승
#2순위 : 필라델피아 승
#3순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