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발투수 예고
화이트삭스는 딜런 시즈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했다. 4월 10일 미네소타 원정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3피안타 3실점(1자책) 뒤 공을 넘겼다. 4사구 4개를 내주며 제구가 흔들렸다. 삼진은 6개를 잡았다. 볼티모어에선 그레이슨 로드리게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승 패 없이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하고 있다. 4월 11일 오클랜드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4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고전했다. 볼넷 4개에 삼진 6개를 잡았다.
▶ 전날 경기 리뷰
화이트삭스가 7-6으로 이겼다. 볼티모어가 연장 10회초 1사 1,3루에서 애들리 러치먼의 내야 땅볼로 6-5로 앞섰다. 하지만 화이트삭스가 10회말 야스마니 그랜달의 동점 2루타와 오스카르 콜라스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가져갔다. 홈런에서 1-2로 뒤졌지만 안타수 13-11로 앞섰다. 선발투수 마이클 코펙은 5이닝 3실점으로 노디시전. 볼티모어 선발 카일 깁슨도 5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다.
▶부상 상황
화이트삭스의 부상선수는 여섯 명이다. 구원투수 리암 헨드릭스와 개럿 크로쳇, 매트 포스터, 유격수 팀 앤더슨이 5월 복귀 예정이다. 구원투수 조 켈리와 3루수 요안 몬카다는 4월 복귀한다. 볼티모어 부상선수는 네 명에서 다섯 명으로 늘었다. 왼손 에이스 존 민스는 팔꿈치 수술로 전반기 출장이 어렵다. 선발투수 카일 브래디시, 구원투수 딜런 테이트와 마이칼 기븐스, 3루수 라몬 우리아스는 4월 복귀할 예정이다. 우리아스가 명단에 추가됐다.
▶분석
시즈는 지난 등판에서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1점대 평균자책점 기록을 이어나갔다. 올시즌 세 경기 연속 1자책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9이닝당 삼진 13.22개는 지난해보다 좋다. 홈런도 16%이닝 동안 하나만 내줬다. 볼넷은 비슷하다. 그레이슨은 볼티모어 팀내 최고 유망주 투수다. 브래디시의 부상으로 예정보다 다소 일찍 메이저리그로 올라왔다. 지난 등판에서 공 99개를 던진 점은 긍정적이다. 평균 시속 96.9마일 강속구에 보조구종 네 가지를 구사한다. 잠재력이 대단한 투수다. 하지만 아직 자기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다. 패스트볼은 속도에 비해 회전수가 낮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화이트삭스가 앞서 있다. 시즈는 볼티모어 타선과 상성이 좋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75타석에서 피안타율 0.200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81로 호투했다. 화이트삭스는 불펜이 약점이다. 전날에도 불펜에서 2실점이 나왔다. 하지만 시즈의 투구수는 벌써 100개 가까이로 올라왔다. 불펜 도움을 크게 필요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볼티모어의 올시즌 타격은 인상적이다. 하지만 좌투 상대 OPS 0.866인데 비해 우투 상대로는 0.757로 고전한다. 화이트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두 팀 최근 9번 맞대결에서 오버는 두 번만 나왔다.
<Today's Pick>
#1순위 : 화이트삭스 승
# 2순위 : 화이트삭스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