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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8일 KBO 삼성 키움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8 11:2




▶예고 선발투수

키움은 장재영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승 패 없이 평균자책점 7.71을 기록했다. 4월 6일 LG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4피안타 3실점 뒤 강판됐다. 볼넷을 다섯 개나 내줬다. 삼진은 3개였다. 12일 잠실 두산전 선발 예정이었지만 미세먼지로 경기가 취소됐다. 삼성에선 백정현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4승 13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했다. 4월 12일 대구 SSG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하나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은 3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키움은 일요일 경기에서 KIA를 2-0으로 눌렀다. 9회까지 어느 팀도 점수를 내지 못했다. 키움이 연장 10회말 1사 1루 기회를 잡았다. 이정후가 끝내기 홈런을 고척돔 외야 오른쪽 스탠드에 꽂았다. 안타수 6-5, 홈런수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최원태는 8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KIA 선발 양현종도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뛰어났다. 삼성은 롯데를 9-1로 대파했다. 삼성이 5회말 선제 2득점하며 리드를 잡았다. 2사에서 호세 피렐라가 시즌 3호 투런 홈런을 날렸다. 6회말엔 대거 7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롯데는 7회초 안치홍의 1호 솔로포로 영패를 면했다. 선발투수 찰리 반스는 5이닝 10피안타 8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7피안타 1실점 승리를 따내며 WBC 후유증 탈출을 선언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장재영은 첫 등판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50.4km였다. 지난해보다 시속 1.7km 떨어졌다. 지난해 구원으로만 던졌으니 구속 감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제구력은 더 나빠졌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53.7%에 그쳤다. 루킹과 헛스윙을 잡아낸 스트라이크는 전체 스트라이크의 38.7%에 불과했다. 김동주는 51.6%였다. 백정현은 지난해 리그 최악의 선발투수였다. 올해 첫 등판에서도 2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다음 SSG에선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 스트라이크 비율 62.7%는 장재영보다 훨씬 낫다. 하지만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34.2km에 그친다. 장재영은 구속으로는 A급 유망주다. 하지만 지금 제구력으로는 1군에서 경쟁력있는 투구를 하기 어렵다. 키움은 불펜도 구원 평균자책점 4.89로 9위에 처져 있다. 삼성도 4.84로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오버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시즌 OPS는 삼성이 0.727-0.678로 앞선다. 하지만 키움의 최근 타격 폼이 좋다. 1주일 기간 OPS 0.846으로 3위에 올라 있다. 공교롭게도 타격 코치 교체 이후 확 살아났다. 삼성은 0.860으로 2위지만 주말에 허약한 롯데 마운드를 두들긴 결과였다. 키움의 승리를 예상한다. 이정후를 주목해야 할 경기다. 올해 타구속도가 부쩍 빨라졌다. 시즌 초반 문제였던 허리 상태도 호전됐다. 백정현은 지난해 키움전 평균자책점이 5.63이었다.


<Today's Pick>

#1순위 : 오버

# 2순위 : 키움 승

#3순위 : 삼성 +1.5점 핸디캡 승

눈뜨고못보것다
2023-08-27 17:59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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