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니혼햄은 이토 히로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10승 9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4월 12일 소프트뱅크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2⁄3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고전했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은 5개였다. 롯데에선 모리 료타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10.13을 기록했다. 이 경기가 시즌 데뷔전이다.
▶전날 경기 리뷰
롯데가 4-2로 이겼다. 0-1로 뒤진 4회초 루키 도모스키 아쓰키릐 적시타와 상대 폭투로 선제 2득점했다. 6회초엔 4번 야마구치 고키가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홈런에서 0-1로 뒤졌지만 안타수 7-5로 앞섰다. 선발투수 오지마 가즈야는 6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첫 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마스다 나오야는 5세이브. 니혼햄 루키 가네무라 쇼마는 6이닝 4실점(2자책)으로 첫 패전을 기록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니혼햄은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이구치 가즈모토가 33구를 던져 휴식이 필요하다. 롯데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17구 이하였다.
▶분석
이토는 소프트뱅크전에서 고전했다. 하지만 첫 등판 상대가 롯데였다. 4월 5일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 경기 투구수는 94개. 소프트뱅크전에서는 105구로 늘었다. 3월 WBC 대표팀에 참가해 컨디셔닝이 우려됐지만 순조롭다. 공은 더 빨라졌다. 지난해 이토는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5.9km였다. 전년 대비 -0.4였다. 올해는 시속 148.3km로 크게 향상됐다. 모리는 2017년 육성선수로 입단한 6년차 우완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와 고전했다. 도합 8이닝 동안 안타 11개와 볼넷 5개를 내줬다. 오른손 타자 몸쪽을 승부처로 삼고 있다. 이 코스는 제구가 어긋나면 위험해진다. 올해 오픈전 한 경기에서도 4이닝 볼넷 2개로 불안했다. 2군에서는 2경기 10이닝 3실점에 볼넷 1개였다. 하지만 1군에서 어떨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니혼햄이 크게 앞서 있다. 이토는 롯데 상대로도 강점이 있다. 통산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2.72였다. 롯데 타선은 강속구에 약점이 있다. 시속 150km 이상 강속구에 OPS가 0.534에 그친다. 시속 140km대 공에도 0.605로 10위다. 여기에 폼도 좋지 않다. 최근 1주일 OPS는 0.505로 11위다. 니혼햄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니혼햄도 이 기간 0.562로 9위에 처져 있다.
<Today's Pick>
#1순위 : 니혼햄 -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니혼햄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