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롯데는 사사키 로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9승 4패 평균자책점 2.02를 기록했다. 4월 14일 오릭스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사와무라상을 2연패한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맞붙어 승리를 따냈다. 7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 11K로 막았다. 볼넷은 2개였다. 소프트뱅크에선 다케다 쇼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이 경기가 올시즌 첫 1군 등판이다.
▶전날 경기 리뷰
롯데는 니혼햄에 0-2로 패했다. 니혼햄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2번 마쓰모토 고의 희생플라이로 선제점을 냈다. 4회말엔 7번 나라마 다이키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올렸다. 안타수 5-3 투수전이었다. 잠수함 선발투수 스즈키 겐야는 공 79개로 6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2승째를 따냈다. 마무리로 등판한 이시카와 나오야는 첫 세이브, 롯데 선발 CC 메르세데스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2패째를 당했다. 소프트뱅크는 일정이 없었다.
▶불펜 상황
롯데는 전날 구원투수 두 명을 투입했다. 모두 19구 이하였다. 연투 투수는 없었다. 소프트뱅크는 전날 휴식일로 연투 투수가 없다.
▶분석
사사키는 일본 야구 역사상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선발투수다. 올해는 더 빨라졌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59.0km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사사키보다 빠른 공을 던지는 선발투수는 헌터 그린(160.0)과 제이콥 디그롬(159.5) 두 명뿐이다. 삼진/타석 비율 52.4%는 4이닝만 던진 주니치 마무리 라이델 마르티네스(58.3)에게만 뒤진다. 피안타율은 0.051이다. 매 경기 노히트노런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다케다는 프로 12년차 베테랑이다. 지난 두 시즌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105이닝 투구에 그쳤다. 부상 문제가 있었다. 올시즌엔 오픈전 1경기 1이닝만 던졌고, 개막 이후 줄곧 2군에서 머물렀다. 다케다는 2021년 6월 24일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사사키와 맞대결했다. 7이닝 2실점으로 사사키(6이닝 3실점)를 앞섰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 하지만 확률이 낮다. 사사키는 지난해 소프트뱅크 상대로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1.88이었다. 여기에 홈에서 매우 강한 투수다. 통산 홈 평균자책점이 1.26이다. 지난해엔 0.76, 올해 두 경기에선 0.00이다. 롯데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롯데는 반짝 살아나는 듯 하던 타선이 다시 부진에 빠졌다. 최근 1주일 OPS는 0.508로 11위다. 소프트뱅크도 0.576으로 부진하긴 매한가지다.
<Today's Pick>
#1순위 : 롯데 승
#2순위 : 언더
#3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