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애틀란타 원정 4차전에서 129-121 승리, 3-1 리드를 잡은 보스턴. 일단, 4경기 연속 상당히 준수한 3점을 자랑했다.(평균 16.3개, 42.1%) 여기에 R. 윌리엄스, 호포드의 존재라면 카펠라를 필두로한 애틀 프론트 자원들은 일정부분 제어할 수 있음도 확인시켜줬다. 그리고 벤치의 브록던, 선발의 테이텀, 브라운에 이어 데릭 화이트가 상당히 준수한 득점지원을 해주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점이다. ※ 주요선수 부상 결장은 없을 전망.
◆애틀랜타
보스턴과의 홈 4차전에서 121-129 패배, 시리즈 엘레미네이션 위기에 처한 애틀랜타. 3차전에서 공격 기존과 다른 패턴 플레이, 기동력을 앞세운 보스턴 수비결계 파훼를 자랑했었는데, 이날도 콜린스의 출전시간을 줄이고, 베이, 헌터 등의 자원들을 중심으로 로테를 돌리는 선택을 또 한번 했다. 득점을 120+ 뽑아냈으니 이 전술은 나름 유효했다 봐야 한다. 다만, 보스턴의 포스트 공략 자체가 쉽지는 않았고, 본연의 문제점인 수비 부실을 드러내며 보스턴에 무려 야투율 51.7%를 허용했다. 여기에 경기종료 후 심판과의 충돌로 디존테 머레이는 징계까지 받아버렸다.
※머레이(징계) 결장
◆결론
애틀랜타가 수비력으로 보스턴을 제어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건 이번 시리즈 내내 확인이 됐다. 이에 애틀랜타는 4차전에선 존 콜린스의 출전시간을 줄이고 기동력좋은 2-3번 자원들을 크게 로테 돌리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었고, 한차례 재미도 봤다. 그런데 4차전에서 "아쉬운 수비력, 뒤어난 보스턴의 야투율"이 더해지자 애틀랜타가 홈에서도 질질 끌려다가 경기를 내어주고 말았다. 그리고 5차전 엘레미네이션 게임이 치뤄지는데, 공교롭게도 백코트 공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디존테 머레이가 징계로 자리를 비워야 하게까지 한다. 이 정도 조건이라면 애틀랜타가 버텨내는 일이 쉽지 않을게다. 무기력하게 시리즈가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 생각한다.
보스턴 승
보스턴 -12.5 핸디 승
229.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