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닉스
클리퍼스와의 원정 4차전에서 112-100 승리, 3승째를 챙기고 홈으로 돌아왔다. 이날 벤치자원들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에이튼, 듀란트를 필두로한 프론트 자원들의 생산성이 상당히 좋았고(둘 모두 더블더블), 앞선 3차전에서 살아났던 데빈 부커는 이날도 3점 3개와 함께 30득점! CP도 19득점 9어시스트 등을 기록하며 상당히 빼어난 경기운영을 선보였다.
※폐인(등) 복귀 가능
◆클리퍼스
피닉스와의 홈 4차전에서 100-112 패배, 1승 뒤 내리 3경기를 내어준 클리퍼스. 3차전에 이어 4차전마저 카와이 레너드가 결장했고, 팀의 중심은 "서브룩, 고든, 노웰, 맨" 등 백코트 자원들이었는데, 서브룩이 3점 3개와 함께 37득점을 퍼붓는 맹활약을 펼치긴 했지만, CP3, 부커 등의 피닉스 백코트와의 경쟁 우위를 점하진 못했다. 이런 가운데 주바츠, 플럼리는 이날도 또 한번 피닉스와의 프론트 경쟁에서 밀리고 말았다.
※카와이 DTD(팀훈련 불참 & 치료)
◆결론
3-4차전을 결장했던 카와이 레너드! 어떻게든 오늘 경기는 출전을 감행하려 할게다. 하지만 이미 카와이 레너드는 1차전 당시부터 무릎에 문제가 있었다고 했다. 오늘 경기를 앞두고 팀훈련에서 빠지며 치료에 집중했다 하더라도 컨디션이 100%일 확률은 낮다고 봐야 한다. 즉, 이번 PO 들어와 상당한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는 웨스트브룩과의 시너지가 어마무시하게 상승할 것이라 기대하긴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오늘도 이 경기는 피닉스 사이드로 봐야 할 듯 하다. "주바츠, 플럼리"로 프론트 생산성을 챙기기 쉽지 않다는 점은 이미 충분히 확인이 됐다. 결국 클리퍼스가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기타 스코어러들의 활약"에 기댈 수 밖에 없는데, 3차전에서 한차례 대폭발하며 피닉스를 위협했지만 4차전에선 그런 모습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피닉스 승
피닉스 -12.5 핸디 승
224.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