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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30일 NPB 지바롯데 오릭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30 10:4



·예고 선발투수

오릭스는 야마오카 다이스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6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4월 18일 라쿠텐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를 내줬고 삼진은 4개였다. 롯데에선 다네이치 아쓰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승 패 없이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4월 23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3개를 내줬지만 삼진 7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가 3-2로 이겼다. 0-1로 뒤진 3회말 2사에서 1번 오타 료와 2번 무네 유마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6회말엔 프랭크 슈윈델의 희생플라이로 귀중한 추가점을 냈다. 홈런 없이 안타수 9-8로 앞섰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2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히라노 요시히사는 6세이브, 롯데 선발 CC 메르세데스는 5%이닝 3실점으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오릭스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혼다 히토미, 아베 쇼타, 히라노가 모두 이틀 연투를 했다. 롯데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연투 투수는 없었다.


•분석

야마오카는 세 경기(선발 2회)에서 평균자책점 2.16으로 호투하고 있다. 주무기인 슬라이더는 여전히 위력적이다. 구종가치 3.5로 전체 투수 가운데 잠수함 스즈키 겐야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다만 다른 공이 모두 구종가치 마이너스라는 점이 다소 우려된다. 지난 두 시즌 부상으로 1경기에만 등판했던 다네이치는 위력적인 공을 뿌리고 있다. 삼진/타석 비율 35.7%는 10+이닝 기준 전체 3위다. 볼넷이 다소 많은 편이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평균 시속 147.4km 패스트볼과 짝을 이룬 스플리터가 위력적이다. 스플리터 구종가치 4.9는 전체 1위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롯데 타선은 야마오카의 주무기인 슬라이더에 약하다. 구종가치 기준 슬라이더 대응력이 11위다. 오릭스 타선은 스플리터 대응력이 12개 구단 최하위다. 야마오카는 롯데 상대로는 썩 좋지 않다. 최근 두 시즌 롯데전 8경기 평균자책점이 3.91이다. NPB 기준으론 상당히 높다. 오릭스는 주력 구원투수 세 명이 연투 상황이다. 야마오카가 올시즌 한 번도 6이닝을 던지지 못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롯데는 타선이 살아나고 있다. 최근 1주일 OPS 0.721로 오릭스(0.739)에 이은 3위다. 롯데의 승리를 예상한다. 5.5점 기준이라면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롯데 승

# 2순위 : 롯데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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