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니혼햄은 코너 메네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올시즌 8경기에서 모두 구원 등판했다. 선발 등판은 이 경기가 처음이다. 소프트뱅크에선 후지이 고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5승 1패 평균자책점 1.12를 기록했다. 4월 22일 롯데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3피안타 3실점(2자책) 뒤 강판됐다. 볼넷 3개에 삼진은 5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니혼햄이 3-1로 이겼다. 1회말 2사 만루에서 6번 가미가와바타 다이고의 적시타로 선제 2득점했다. 4회말엔 1번 노무라 유키가 시즌 4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안타수 9-8로 앞섰다. 홈런은 0-1로 뒤졌다. 선발투수 우와사와 나오유키는 7이닝 8피안타 1실점 10K 호투로 3승에 성공했다. 임시 마무리 다나카 세이기가 2세이브. 소프트뱅크 선발 히가시하마 나오는 7이닝 3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니혼햄은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4구 이하였다. 다나카와 현역 최다 등판 기록 보유자인 왼손 미야니시 나오키가 이틀 연투를 했다. 소프트뱅크에선 한 명이 구원 등판했다. 15구만 던졌다. 연투는 아니었다.
▶분석
왼손 메네스는 지난해 시즌 도중 니홈햄에 입단했다. 15회 등판 중 선발은 2회였다. 올해는 구원으로 평균자책점 4.15에 피안타율 0.250으로 지난해보다는 못 하다. 패스트볼 구속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 평균 시속 145.0km였지만 올해는 시속 142.9km다. 메네스는 포심과 슬라이더 구사율이 80%가 넘는다. 패스트볼 구속 하락은 슬라이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후지이는 지난해 파리그에서 손꼽히는 구원투수였다. 올해 선발로도 세 경기 평균자책점 1점대로 호투하고 있다. 평균시속 149.0km 강속구가 위력적이다. 짝을 이루는 슬라이더도 위력적으로 들어가고 있다. 순조롭게 보직 전환을 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시즌 초반에 비해 타격이 좋지 않다. 외국인 기여도가 확 줄어든 가운데 개막 이후 기세가 대단했던 구리하라 료야가 침체 상태다. WBC 출전응 고사했던 주포 야나기타 유키가 OPS 0.993으로 활약하는 게 다행이다. 팀 OPS는 0.651로 12개 구단 6위에 처져 있다. 니혼햄은 0.620(9위)으로 더 좋지 않다. 타선보다 마운드에 방점이 찍히는 경기다. 선발 전력에서 소프트뱅크가 앞서 있다. 구원 평균자책점도 소프트뱅크가 2.47-3.05 우세다. 여기에 두 팀 수비력 차이가 크다. 소프크뱅크는 수비 WAR 4위, 니혼햄은 최하위다. 소프트뱅크는 수비로 0.52승 가량을 추가했고, 니혼햄은 -1.65승이다. 소프트뱅크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소프트뱅크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소프트뱅크 승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