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주니치는 다카하시 히로토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6승 7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했다. 4월 22일 한신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QS에는 성공했다. 4사구 1개에 삼진은 7개를 잡았다. 요코하마에선 아즈마 가쓰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승 6패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4월 23일 히로시마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솔로 홈런 하나을 내준 게 아쉬웠다. 4사구 없이 삼진 2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요코하마가 7-4로 이겼다. 2-4로 뒤진 6회초 대거 5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1사 만루에서 네프탈리 소토의 밀어내기 볼넷을 시작으로 희생플라이와 적시타 두 개, 상대 패스트볼이 이어졌다. 홈런 없이 안타수 8-8 타이였다. 선발투수 오누키 신이치는 4%이닝 4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마무리 야마사키 야스아키는 8세이브 주니치 선발 마쓰바 다카히로는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승리를 날렸다.
▶불펜 상황
주니치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하시모토 유키가 2이닝 21구를 던졌다. 연투는 없었다. 요코하마에선 5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19구 이하였다. 이세 히로무가 이틀 연투에 최근 5일 기간 네 번 등판으로 휴식이 필요하다.
▶분석
데뷔 2년차 우완 다카하시는 올시즌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18로 평범하다. 수비요인을 제거한 FIP도 3.34로 비슷하다. 피안타율 0.172에 WHIP 0.94는 뛰어나다. 득점권에서 성적도 나쁘지 않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능력이 있다. 다만 패스트볼 승부에서 맞아나간다는 점이 좋지 않다. 올해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53.6km로 엄청나다. 하지만 구종가치가 -2.3이다. 2018년 데뷔한 왼손 아즈마는 올해 평균자책점 0.95로 재기 시즌을 보내고 있다. 제구력이 엄청나다. 올시즌 19이닝 동안 볼넷을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WHIP 0.63은 10+이닝 기준 사사키 로키와 공동 2위다. 구위도 좋아졌다. 올해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5.7km로 전년 대비 +2.8이다. 구속은 다카하시보다 느리다. 하지만 구종가치 5.1은 NPB 전체 1위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다카히시는 빨라진 공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그런데 이 공이 맞아나가면 혼란에 빠질 수 있다. 상대인 요코하마 타선은 지금 세리그 OPS 1위다. 주니치는 0.612로 야쿠르트에만 앞서 있다. 구장효과를 중립화한 wRC+에서도 요코하마가 103-96으로 앞서 있다. 요코하마는 6연승으로 세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분위기도 좋다. 선발진에 에이스 이마나가와 오누키가 합류한 가운데 다음달 3일 트레버 바우어가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주포 타일러 오스틴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주니치는 3연패에 빠졌다. 전날 석 점 리드를 지키지 못한 건 크다. 자랑거리인 불펜도 흔들린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다카하시는 지난해 요코하전 6경기 평균자책점이 2.65였다. 아즈마는 통산 주니치전 8경기(선발 7회)에서 1.63으로 매우 좋았다.
<Today's Pick>
# 1순위 : 요코하마 승
# 2순위 : 주니치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