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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30일 NPB 라쿠텐 세이부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30 10:4



▶예고 선발투수

세이부는 요자 가이토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10승 7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이 경기가 올시즌 첫 등판이다. 라쿠텐에선 루키 우완 쇼지 고세이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4월 22일 니혼햄 상대로 데뷔전을 치었다 5이닝 4피안타 3실점 뒤 강판됐다. 첫 패전. 볼넷 3개를 내줬고 삼진은 6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라쿠텐이 8-2로 이겼다. 3회초 선제 3득점했다. 1사에서 스즈키 다이치의 시즌 1호 솔로 홈런에 이어 4번 시마우치 히로아키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5-2로 앞선 7회초 시마우치의 시즌 2호 솔로, 마이켈 프랑코의 3호 투런 홈런으로 승기를 굳혔다. 안타수 10-8, 홈런수 3-1로 앞섰다. 선발투수 후지히라 쇼마는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2승에 성공했다. 세이부 선발 다카하시 고나는 4이닝 5실점(3자책)으로 첫 패전을 당했다.


▶불펜 상황

세이부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혼다 게이스케가 2이닝 24구를 던졌다. 연투 투수는 없었다. 라쿠텐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20구 이하였다. 역시 연투는 없었다.


▶분석

요자는 니혼햄의 스즈키 겐야와 함께 NPB에서 두 명뿐인 잠수함 선발투수다. 지난해 10승을 따내며 주력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부쩍 강해진 세이부 선발진 사정상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5경기(선발 4회) 평균자책점 2.33으로 호투했다. 지난해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30.5km에 그쳤다. 하지만 구종가치 6.4로 준수했다. 슬라이더도 좋다. 다만 싱커가 다소 떨어져 좌타자에게 상대적으로 고전한다. 쇼지는 189cm 장신에서 평균 시속 148.0km 강속구를 뿌린다. 커터가 제2구종이다. 그런데 포심과 커터가 모두 첫 등판에서 구종가치 마이너스였다. 제구력도 정밀한 수준은 아니다. 유망주 투수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6이닝 투구를 장담하기 어렵다. 불펜 비중이 높아지는 경기다. 세이부는 올해 구원 평균자책점 3.19(10위)로 폼이 좋지 않다. 라쿠텐은 거의 시즌 내내 이 부문 최하위(3.84)를 지키고 있지만 세이부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여기에 요자는 좌타자가 많은 라쿠텐과 상성이 좋지 않다. 통산 라쿠텐전 5경기 평균자책점은 4.50이다. 타격 폼은 세이부가 더 좋다. 하지만 요자가 좌타자에 대한 약세를 떨칠 수 있을지 우려된다. 라쿠텐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라쿠텐 승

# 2순위 : 라쿠텐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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