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요미우리는 다카하시 유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승 패 없이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하고 있다. 4월 28일 히로시마전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선발 3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했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 은 없었다. 야쿠르트에선 다카나시 히로토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하고 있다. 4월 26일 요코하마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첫 QS에는 성공했다. 볼넷 1개에 삼진 3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야쿠르트가 7-5로 이겼다. 4-4로 맞선 8회초 2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1사에서 호세 오수나가 시즌 6호 역전 투런 홈런을 날렸다. 6-5로 따라잡힌 9회초엔 아오키 노리치카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했다. 안타수 13-11, 홈런수 3-1로 앞섰다. 오수나가 3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으로 승리의 주역이었다. 선발투수 사이 스니드는 4이닝 4실점으로 노디시전. 마무리 다구치 레이토는 8세이브. 요미우리 선발 도고 쇼세이도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요미우리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모두 19구 이하였다. 야쿠르트에선 다섯 명이 구원 등판했다. 마무리 다구치가 37구로 투구수가 많았다.
▶분석
다카하시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요미우리가 1위로 지명한 왼손이다. 2021년에 11승으로 최고 시즌을 보냈다. 스크루볼은 '마구'로 꼽히기도 했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9월 수술을 받았다. 첫 등판 결과는 좋지 않았다. 하지만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6.0km를 찍었다. 종전 최고였던 지난해 기록이 시속 142.6km였다. 다카나시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4.30으로 고전했다. 올해 두 경기에서도 고전 중이다. 피안타율 0.289와 WHIP 1.45는 NPB 기준에서 매우 높다. 패스트볼 구속 저하와 효과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좋지 않다. 다카나시는 요미우리 타선과 상성이 좋지 않다. 통산 요미우리전 평균자책점이 4.94다. 최근 세 시즌 기간엔 6.97로 매우 부진했다. 다카하시는 지난해 주무기 체인지업 구종가치가 -3.7에 달했다. 팔꿈치 상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첫 등판에선 한결 편해보였다. 야쿠르트는 최근 2연승으로 긴 연패에서 탈출했다. 두 경기에서 도합 11점을 내며 타선도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시즌 OPS는 여전히 0.579로 최하위다. 요미우리는 0.664로 5위에 올라 있다. 야쿠르트는 왼손투수 상대로 0.541로 더 부진하다. 자랑거리인 불펜도 최근 1주일 구원 평균자책점 4.71로 11위에 처져 있다. 다카나시가 선발 등판하는 요미우리전에서 승산이 떨어진다. 요미우리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요미우리는 이 기간 구원 평균자책점 6.18로 더 좋지 않다. 두 팀은 불펜 하락세와 타격 상승세라는 공통점을 안고 있다.
<Today's Pick>
# 1순위 : 요미우리 승
# 2순위 : 요미우리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