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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2일 KBO SSG 삼성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2 11:4


▶예고 선발투수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4승 13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했다. 4월 6일 한화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2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 3개를 내주고 삼진은 2개였다. SSG에선 문승원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두 번 등판했다. 9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뛰어난 투구를 했다. 3월 16일 롯데전에서 4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 전날 경기 리뷰

SSG가 5-4로 이겼다. 4-4로 맞선 9회초 2사 1,3루에서 2번 최지훈이 중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냈다. 홈런에서 1-2로 뒤졌지만 안타수 11-8로 앞섰다. 선발투수 오원석은 6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노디시전. 불펜이 나머지 3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5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승현이 패전.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삼성은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이상민이 2이닝 25구를 던졌다. SSG에선 네 명이 등판했다. 모두 15구 이하였다.


▶분석

백정현의 첫 등판은 실망스러웠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34.6km에 그쳤다. 원래 빠른공으로 승부하는 투수는 아니다. 하지만 지난해엔 시속 136.3km였다. 이 정도 구속은 나와줘야 자기 공을 던질 수 있다. 빠른공이 먹히지 않으니 승부구이니 슬라이더를 제대로 써먹지 못했다. 지난해 한창 좋지 않을 때 투구가 그랬다. 올해는 더 좋지 않았다. 문승원은 4월 5일 롯데전 등판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올해 구위는 나쁘지 않다. 시범경기에서도 좋은 투구를 했다. 지난해 구원으로만 던졌지만 본업은 선발투수다. 통산 라이온즈파크 평균자책점 3.92로 좋은 투구를 했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SSG가 앞서 있다. 불펜은 최고다. 구원 평균자책점 0.68로 전체 1위다. 월요일 휴식일에 전날 투구수도 적었다. 삼성은 3.45로 나쁘지 않지만 공이 빠른 투수가 불펜에 거의 없다. 타선 차이는 크다. SSG가 OPS 0.739로 3위, 삼성은 0.636으로 9위다. SSG는 WBC 대표 최지훈과 최정이 나란히 OPS 0.600대로 부진하다. 하지만 투신수가 출루율 5할을 기록하고 있다. 추신수를 비롯해 OPS 1.000 이상이 박성한, 전의산 등 세 명이다. 새 외국인 선수 기예르모 에레디아도 0.919로 선전하고 있다. SSG의 승리를 예상한다. 백정현은 지난해 이 팀 상대로 평균자책점이 8.39였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SSG-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SSG 승

#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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