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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2일 KBO 키움 두산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2 11:4





▶예고 선발투수

두산은 김동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승 패 없이 평균자책점 7.56을 기록했다. 4월 6일 잠실 NC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7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만 내주고 삼진 7개를 잡아냈다. 키움에선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승 패 없이 평균자책점 7.71을 기록했다. 4월 6일 LG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4피안타 3실점 뒤 강판됐다. 볼넷을 다섯 개나 내줬다. 삼진은 3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두산이 6-4로 이겼다. 3-3으로 맞선 7회말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양의지의 2타점 2루타에 이어 상대 폭투로 3득점, 균형을 깼다. 안타수 11-11 타이에 홈런에서 0-1로 뒤졌다. 선발투수 최승용은 5%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정철원이 3홀드, 홍건희가 3세이브를 기록했다. 키움 선발 최원태는 5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고전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두산은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박치국과 홍건희가 23구, 정철원이 25구를 던졌다. 키움에선 세 명이 등판했다. 김동혁이 1%이닝 32구로 연투가 어려워 보인다.


▶분석

김동주는 2022년 1군에선 좋은 투구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2군에서 제구력이 향상됐다. 9이닝당 볼넷을 3.01개로 떨어뜨렸다. 올해 첫 등판에서 스트라이크 비율이 67.4%로 매우 뛰어났다. 빠른공 평균구속도 시속 144.7km로 수준급이었다. 여기에 슬라이더가 잘 먹혔다. 장재영은 첫 등판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50.4km였다. 지난해보다 시속 1.7km 떨어졌다. 지난해 구원으로만 던졌으니 구속 감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제구력은 더 나빠졌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53.7%에 그쳤다. 루킹과 헛스윙을 잡아낸 스트라이크는 전체 스트라이크의 38.7%에 불과했다. 김동주는 51.6%였다. 장재영은 구속으로는 A급 유망주다. 하지만 지금 제구력으로는 1군에서 경쟁력있는 투구를 하기 어렵다. 키움은 불펜도 구원 평균자책점 5.97로 9위에 처져 있다. 두산은 3.12로 4위다. 박치국과 홍건희 콤비는 아직 평균자책점 제로다. 여기에 키움은 타선도 부진하다. OPS 0.602로 최하위다. 두산은 0.714로 기대 이상이다. 김재환과 양석환이 OPS 1.000 이상으로 활약 중이다. 호세 로하스도 전날 4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을 깼다. 두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빠른공을 가진 영건이 등판한다. 두산 타선이 올시즌 패스트볼에 약하다는 점은 눈에 띈다. 구종가치 기준 대응력이 8위다. 그리고 꼴찌가 키움이다.


<Today's Pick>

#1순위 : 두산 승

# 2순위 : 키움 +1.5점 핸디캡

#3순위 : 언더

고수다앙
2023-07-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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