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핸디 : ★★★★☆
2순위 승패 : ★★★★☆
3순위 UO : ★★
볼티모어(딘 크레머 23시즌 8이닝 9실점/22 상대 6이닝 2실점)
크레머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또다시 피홈런을 허용하며 실점이 많아지고 말았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3마일로 첫 경기보다 1마일 정도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후반기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대를 모았지만 시즌 초반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으며 고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했었다. 오클랜드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한 투수도 없고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다. 최근 3경기에서 불펜은 10.1이닝을 소화했다.
오클랜드(켄 왈디척 23시즌 2패 14.54)
왈디척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피홈런 4개포함 8피안타 3볼넷 3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첫 경기였던 에인절스전에 이어 많은 피홈런을 허용한 것이 문제였는데 두 경기 모두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너무 많았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3.3마일이 나왔는데 타자를 압도하기 어려운 구속이었고 지난 시즌에 비해 구속도 나오지 않고 있다. 올시즌 허용한 7개의 피홈런중 5개가 패스트볼이었다.
불펜 : 잭 잭슨, 샘 몰이 연투를 했다. 최근 3경기에서 불펜은 10.1이닝을 소화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드리게스가 4.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마운트 캐슬이 1회 희생타, 3회 적시타를 때려냈고 3-7로 뒤지던 5회에는 쓰리런 홈런을 때려냈고 6회에는 헤이즈의 동점 홈런에 이어 7회 헤이즈의 역전타, 마운트캐슬의 만루홈런까지 터지는등 마운트캐슬이 무려 2홈런 9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볼티모어가 12-8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오클랜드는 선발 뮬려가 4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2-3으로 뒤지던 5회 랑겔리어스의 쓰리런 홈런 포함 5득점의 빅이닝을 만들었지만 불펜까지 줄줄이 실점하며 패해 6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크레머는 시즌 두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며 다소 아쉬운 피칭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기대를 해볼만한 선발이다. 지난 시즌 후반기 성장한 모습을 보였고 타선이 약한 오클랜드라면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해볼수 있다. 설혹 크레머가 부진하다 해도 타선을 기대할 수 있는데 오클랜드 선발이 워낙 부진하다. 오클랜드 선발 왈디척은 지난 두번의 등판에서 8.2이닝을 소화하며 무려 7개의 피홈런에 17개의 피안타를 내줬을 정도로 난타를 당하고 있다. 구위가 압도적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커맨드가 좋은 것도 아니다. 시즌 초반의 부진으로 인해 자신감도 많이 잃은 상황이다. 볼티모어 타선은 좌투수 상대로 .909의 팀OPS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좌투수 상대로 강한 타선이다. 홈런도 8개나 좌투수 상대로 뽑아내고 있다. 왈디척으로 버티기 힘들고 불펜도 전날처럼 와르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오클랜드의 현실이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