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승패 : ★★★★☆
2순위 핸디 : ★★★☆☆
3순위 UO :
탬파베이(타지 브래들리 23 트리플A 1승 5.14/ 23시범 3.1이닝 무실점)
잭 에플린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팀내 1위 유망주인 타지 브래들리가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2018년 탬파베이 지명을 받고 프로에 들어와 마이너리그에서 차근차근 성장하며 팀내 최고유망주가 됐다.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44위로 평가 받을 정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투수다. 90마일 중반대의 패스트볼에 좋은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고 커터가 예리한 투수다. 커브는 평범한 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고 체인지업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탈삼진 능력이 아주 좋다고 평가 받지는 않고 있지만 구속이 매년 오르고 있고 컨트롤도 되는 투수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시즌 트리플A에서는 두 경기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8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개릿 클레빈저가 연투를 했고 칼빈 파우처는 투구수가 30개였다. 최근 3경기에서 불페은 13이닝을 소화했다.
보스턴(크리스 세일 23시즌 1승 11.25/22상대 5이닝 무실점)
크리스 세일은 시즌 두번째 등판이었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7 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562일만에 선발승을 따냈다.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이번 경기도 만족스러운 투구는 아니었다. 불안한 모습이 경기내내 이어졌고 피홈런이 포함되며 3실점하고 5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도 91.7마일에 그치는 모습이었는데 1차전에 비해 2.5마일이나 하락한 수치로 디트로이트의 추운 날씨가 영향을 줬다. 패스트볼의 구위가 과거에 비해 떨어지다 보니 타자들이 세일의 볼에 위협을 느끼지 않는 모습이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최근 3경기에서 불펜은 10이닝을 소화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맥클라나한이 5이닝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프란코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2회 브라우안의 적시타가 이어졌고 4회에는 파레데스의 홈런, 5회에는 디아즈와 브랜든 로우의 백투백 홈런, 7회 조쉬 로우의 홈런, 아로자레나의 땅볼로 득점을 추가하며 탬파베이가 7-2로 승리 개막 11연승을 이어 나갔다. 보스턴 선발 위틀락은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은 6회 요시다의 땅볼, 9회 맥과이어의 적시타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타지 브래들리는 팀내 유망주 1위 투수로 메이저리그 전체로 보더라도 44위에 해당하는 유망주다. 투수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그만큼 어깨가 싱싱하고 매년 구속이 빨라지며 성장하고 있다. 트리플A에 올라와서는 고전하는 경기도 있지만 팀에서는 철저한 관리를 하며 성장시키고 있다. 90마일 중반대의 패스트볼에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라 쉽게 난타를 허용할 스타일은 아니다.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어 많은 투구수를 기록하지 않겠지만 불펜에 여유도 있는 상황이라 4~5이닝만 소화해도 불펜 운영에 문제가 없다. 반면 보스턴 선발 크리스 세일은 지난 등판에서 선발승을 따내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과거의 구위를 되찾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난 경기에서 디트로이트의 추운 날씨를 감안하더라도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1.7마일에 그치며 아쉬운 모습이었는데 과거처럼 불같은 강속구를 뿌리지 못하다 보니 주무기인 슬라이더의 위력도 떨어져 있다. 특히 5개의 피홈런중 4개가 패스트볼이 맞은 것인데 그만큼 패스트볼의 구위가 예전만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탬파베이는 좌투수 상대로 팀OPS가 .872에 달하고 홈런은 9개를 때려내며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좌투수 상대로 뽑아내고 있다. 세일이 어느 정도 자기 역할을 해준다 하더라도 긴 이닝을 소화하기도 힘들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