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4승 9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4월 5일 잠실 두산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1개와 볼넷 3개를 내줬다. 삼진은 4개였다. KT에선 보슐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 볼티모어에서 승 패 없이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두 번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6.43이었다. 첫 등판에서 3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다음 등판에서 4이닝 1실점으로 한결 나았다. 5일 KIA전 등판 예정이었지만 비로 등판이 취소됐다. 6일 슬라이드 등판했지만 37구 투구 뒤 노게임이 선언됐다.
▶전날 경기 리뷰
NC는 일요일 경기에서 키움을 6-1로 꺾었다. NC가 1회말 1사 1,2루에서 상대 포수 실책으로 선제점을 냈다. 2회말 2사 2루에선 1번 서호철의 적시타로 승기를 잡았다. 안타수 9-6으로 앞섰다. 두 팀 각각 실책이 3개씩이었다. 선발투수 송명기는 6%이닝 6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첫 승에 성공했다. 키움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5이닝 7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패전. 4사구 4개를 내주며 제구가 흔들렸다. KT는 롯데에 3-5로 패했다. 롯데가 7회말 3득점하며 0의 균형을 깼다. 무사 1,3루에서 1번 황성빈과 2번 김민석의 연속 적시타가 터졌다. 이어 잭 렉스가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8회말엔 노진혁의 희생플라이와 김민석의 적시타로 추가 2득점했다. 홈런 없이 안타수 12-7로 앞섰다. 신인 김민석이 4타수 2안타를 쳤다. 선발투수 나균안은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8K로 2승에 성공했다. KT 대체선발 배제성도 6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신민혁은 구종이 단순하다. 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세 구종이다. 우타자에게 슬라이더, 좌타자에게 체인지업 비중이 높아진다. 패스트볼 위력은 만족스럽지 않다. 지난해 평균 시속 142.4km에 그쳤고, 올시즌엔 시속 143.2km다. 대신 커맨드가 뛰어나고, 모든 구종 릴리스포인트가 일정하다는 장점이 있다. 슐서는 29세 우완이다. 지난해 볼티모어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지만 6경기 등판을 끝으로 웨이버 공시됐다. 투수난에 허덕이던 피츠버그가 클레임으로 영입해 4경기 등판 기회를 줬다. 두 팀에서 10경기 평균자책점 3.63은 나쁘지 않았다. KT와 계약에 합의한 뒤 피츠버그에서 방출 처리됐다. 평균 시속 150km 패스트볼에 시속 142km 커터를 구사한다. 트리플A에선 주로 선발로 뛰어 보직에 대한 걱정은 없다. 트리플A 통산 평균자책점이 5.87이라는 점은 부정적이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다. 신민혁은 지난해 KT전에 강했다 19%이닝 동안 평균자책점이 2.33이었다. 여기에 NC는 지금 불펜이 매우 좋은 폼이다. 구원 평균자책점 1.40으로 SSG에 이은 2위다. KT 불펜은 주권과 김민수의 부상이라는 문제가 있다. 시즌 초반 선전하는 듯 했지만 지금은 5.30(8위)까지 떨어졌다. 강백호와 박병호, 앤서니 앨포드가 포진한 KT 중심타선은 위력적이다. 하지만 지금 OPS 1위 팀이 NC다. NC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NC 승
# 2순위 : NC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