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A(6승 4패 / 오타니)
1 시즌: 1승, 2QS, 0.75
2 홈: -
3 상대전 :-
4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WBC부터 휴식기 없이 쭉~ 달리고 있음에도 오타니는 오타니다. 스위퍼의 힘이 상당하며 구속도 97마일을 찍어주고 있다. 시즌초반 S%가 0.580으로 좋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QS 피칭이 나오고 있다는 관점으로 본다면 이 역시도 훌륭하다. 현재 오타니는 MLB를 대표하는 선수인만큼, 호투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5 불펜 : 데이비슨(어제 49구)은 휴식을 취할 듯 하다.
◆WSH (4승 7패/그레이)
1 시즌: 2패, 1QS, 4.91
2 원정 : 1패
3 상대전 : 5.1이닝 3실점(원정) / 22시즌
4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애틀랜타에 피홈런 3방을 맞고 5이닝 5실점 패전이 됐던 그레이! 직전 콜로라도 원정에선 6이닝 1실점으로 버텨냈다. 올시즌 새롭게 꺼내든 커터가 먹혔던게 꽤 주효했는데, 1실점만 내어준 점은 긍정적으로 볼만했지만, 이날도 피안타율은 .326으로 꽤 높았다. 21시즌에 워싱턴으로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보냈던 유망주인데, 유망주 딱지 떼기가 쉽지만은 않은 모양새다.
5 불펜 : 불펜 운영은 어렵지 않다.
◆결론
어제 두 팀간 1차전에서 워싱턴이 타순이 한바퀴 돌기 시작하면서부터 수아레즈를 공략해내며 경기를 뒤짚어냈고, 선발이 조기에 무너지자 에인절스가 롱릴리프 데이비슨을 투입할 수 밖에 없었는데, 데이비슨이 공교롭게도 멀티실점을 하고 말았다. 여기에 "트라웃, 오타니"의 침묵이 더해지면서 "패트릭 코빈을 앞세운 워싱턴"에 4-6으로 지고 말았다. 그리고 2차전이 치뤄지는데, 오늘은 "복수전"이 될 것으로 봐야 한다. 어제 오타니가 3타수 무안타, 트라웃이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는데, 이 두 선수의 클래스를 감안해 본다면 "어제 못쳤으면 오늘 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오타니는 이도류로 MLB 무대에서도 완벽 적응하며 에이스가 된 선수다. 3년째 유망주 딱지를 떼어내지 못하는 조시아 그레이와의 맞대결에서 오타니가 밀릴게 없다. 그리고 어제와 달리 오늘은 에인절스가 불펜 운영에 제약이 없는 경기다. 뒷문 싸움에서도 밀릴게 없다. 오늘 이 경기는 에인절스 투타 모두 기대하셔야 한다.
LAA 승
LAA-1.5 핸디 승
8.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