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Z(7승 4패 / 켈리)
1 시즌 : 1패, OQS, 3.86
2 홈 : 1패
3 상대전 : 7이닝 무실점(홈), 6이닝 1실점(원정)/ 22시즌
4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5.2이닝 4실점 패전이 됐던 켈리. 시즌초반 2경기에서 도합 9.1이닝을 소화하는데 무려 8개의 볼넷을 내어준 점은 아쉽다. 다만, 지난시즌처럼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한 투구색깔/위력은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다만, 올시즌 켈리는 투구수 관리에 들어간다. 지난시즌 처음으로 200이닝을 던진 여파다. 즉, 6이닝을 확실히 책임져 줄 것이라는 기대감은 낮춰야 한다.
5 불펜 : 불펜 운영은 어렵지 않다.
◆MIL(7승 3패 / 번스)
1 시즌: 1패, OQS, 9.64
2 원정 : 1패
3 상대전: 5.2이닝 5실점(원정), 3이닝 무실점(홈)/22시즌
4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시컵스 원정에선 커터 외 공들이 문제가 되며 5이닝 4실점 패전이 되더니, 메츠 전에선 커터가 문제가 되며 4.1이닝 6실점 강판되고 말았다. 그리고 2경기 모두 지난시즌 대비 1마일 가량 구속도 줄어든 모습이었다. "커터 장인, 믿고보는 투수" 이미지와 괴리감있는 피칭이 두차례 반복됐다.
5 불펜 : 윌슨(어제 34구)은 휴식을 취할 듯 하다.
◆결론
어제 1차전에서 애리조나가 3-0 승리를 거뒀다. 시즌초반 부진했던 갤런이 투구흐름을 잡으며 7이닝 11K 무실점 호투를 펼친 반면, 마일리는 피홈런 1개와 함께 5이닝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리고 윌슨, 게라가 나란히 1이닝씩을 지워내며 애리조나가 4연승 달성에 성공했다. 그리고 두 팀이 2차전을 치르게 되는데, 오늘도 애리조나가 경쟁력있는 내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가질 수 있을듯 하다. 앞선 다저스와의 4연전에서 1차전 패배 뒤 2-4차전을 잡아내며 끌어올려놓은 분위기를 밀워키와의 1차전까지 끌고온데다 메릴 켈리의 존재감도 마냥 무시할 순 없다. 게다가 시즌초반 코빈 번스가 "구속, 커터" 강점을 보여주지도 못하며 고전하고 있기까지하니, 이 정도 기대감은 가질 수 있다 생각한다. 다만, 다음 사항들에 좀더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첫째, 코빈 번스의 지난 2경기 부진 내용이 동일하진 않았다. 2경기 모두 커터가 말을 듣지 않은 건 아니었다. 즉, 오늘 번스가 "커터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반등을 만들어낼 수 있다. 둘째, 올시즌 켈리는 투구수 관리를 받는다. 소화이닝을 장담할 수 없다. 셋째, 올시즌 밀워키가 치른 10경기 중 불펜이 실점한 경기는 딱 한경기가 전부였다. 선발에서 밀리지 않는다면, 후반부는 밀워키에 상당히 유리하게 흘러갈 것이다.
애리조나 패
애리조나 +1.5 핸디 패
8.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