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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2일 NPB 지바롯데 세이부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2 11:4




•예고 선발투수

세이부는 스미다 치히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1승 10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4월 5일 라쿠텐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5개를 내준 점은 좋지 않았다. 삼진은 4개였다. 롯데에선 니시노 유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했다. 4월 4일 니혼햄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다. 홈런과 볼넷 1개씩을 내줬다. 삼진은 6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세이부가 8-3 대승을 거뒀다. 1-2로 뒤진 5회말 데이비드 매키넌과 고가 유토의 적시타로 2득점, 역전에 성공했다. 5-2로 달아난 7회말엔 마크 페이튼이 시즌 2호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안타수 16-3으로 크게 앞섰다. 홈런은 1-1 타이였다. 선발투수 다이라 가이마는 6이닝 1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롯데 선발 미마 마나부는 4%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세이부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세 번째 투수 헤수스 티노코가 25구로 투구수가 다소 많았다. 롯데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나카모리 슌스케와 요코야마 리쿠토가 31, 32구를 던졌다.


▶분석

스미다는 지난해 데뷔 시즌에 지독하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올해 첫 등판에서도 1실점 QS를 했지만 패전 멍에를 썼다. 하지만 수준급 구위와 제구력을 갖춘 투수다. 첫 등판에서 볼넷이 많았지만 크게 우려할 일은 아니다. 지난해 볼넷/타석 비율 8.4%는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해 롯데 상대로 고전했다.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00이었다. 니시노는 구원에서 선발로 전업했다. 구원으로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스플리터가 모두 좋았다. 하지만 첫 등판에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가 구종 자치 마니어스였다. 지난해 니시노는 2013년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7.5km로 개인 통산 최고였다. 하지만 선발 전환 뒤 첫 경기에서 시속 145.9km로 떨어졌다. 지금 NPB에서 압도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속도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불안감이 있다. 불펜은 세이부가 안정적이다. 구원 평균자책점 2.49로 4위다. 롯데는 불펜이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5.34로 최하위에 처졌다. 투고타저인 NPB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수치다. 세이부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세이부 승

# 2순위 : 세이부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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