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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2일 MLB 미네소타 캔자스시티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1 18:4




▶선발투수 예고

캔자스시티에선 조던 라일스가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다. 캠프에서 좋은 투구를 했다.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3.52다. 피안타율 0.196도 뛰어났다. 미네소타에선 소니 그레이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8승 5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했다. 세 경기 평균자책점이 1.86이었다. 피안타율은 0.189.




▶앞 경기 리뷰

이틀 전 개막전에서 미네소타가 2-0으로 이겼다. 6회초 2득점하며 0의 균형을 깼다. 선두 타자 바이런 벅스턴이 3루타를 치고 나갔고 트레버 라낙과 도노반 솔라노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안타수 10-2로 앞섰다. 선발투수 파블로 로페스는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호안 두란이 세이브. 캔자스시티 선발 잭 그레인키는 5%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2022시즌 리뷰

캔자스시티는 65승 97패로 AL 중부지구 최하위였다. 승률 0.401은 리그 14위로 오클랜드에만 앞섰다.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실패 고배를 들었다. 평균 3.95득점(12위)으로 타격이 약했다. 마운드는 더 형편없었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4.76은 최하위였다. 불펜도 4.66으로 역시 최하위. 수비 WAR 5위로 필딩은 상위권이었다. 미네소타는 78승 84패로 AL 중부지구 3위에 처졌다. 두 시즌 연속 4할대 승률로 PS 진출에 실패했다. 자랑하던 타선이 평균 4.30득점(7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4.11로 9위였다. 불펜은 3.84로 선발진보다는 나았지만 순위는 리그 10위였다. 여기에 수비WAR 11위로 하위권이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캔자스시티는 노장 잭 그레인키와 FA 계약을 하며 동행을 1년 더 늘렸다. 선발투수 조던 라일스와 라이언 야브로도 영입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지난해 막판 사고를 친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과는 1년 375만 달러 헐값 계약을 했다. 쏠쏠한 영입이었다. FA로 잃은 주요선수는 없다. 트레이드 시장에선 투수 제이콥 월러스와 에반 시스크, 조쉬 테일러 등을 데려왔다. 미네소타는 구원투수 마이클 풀머를 FA로 떠나보냈다.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와는 6년 2억 달러 대형 재계약을 했다. 포수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와 좌익수 조이 갈로, 2루수 도노반 솔라노는 외부 FA로 영입했다. 트레이드는 지난해 11월 2건, 올해 1월 세 건 성사시켰다. 신시내티 유격수 카일 파머와 마이애미 선발투수 파블로 로페스, 캔자스시티 중견수 마이클 테일러가 주요 영입 선수다. 마이애미 2선발 로페스를 얻는 대가로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스를 내줬다.




▶부상 상황

캔자스시티 부상선수는 네 명에서 다섯 명으로 늘었다. 구원투수 제이콥 브렌츠는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선발투수 앙헬 세르파와 중견수 디에고 에르난데스는 6월초에야 복귀할 수 있다. 선발투수 다니엘 린치는 4월 24일, 우익수 드류 워터스는 4월 9일까지 결장한다. 에르난데스가 명단에 추가됐다. 미네소타의 부상선수는 7명이다. 선발투수 크리스 파덱이 팔꿈치 부상으로 전반기 결장한다. 유격수 로이스 루이스도 무릎 부상으로 6월 중순에야 복귀한다. 선발투수 조쉬 윈더, 구원투수 로니 엔리케스, 2루수 호르헤 폴랑코, 중견수 힐베르토 셀레스티노와 좌익수 알렉스 키릴로프는 4월 복귀 예정이다.




▶분석

캔자스시티는 39세 그레인키를 개막전 선발로 세웠다. 그리고 베테랑 라일스가 2선발이다. 젊은 선수에게 더 기회를 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평가가 나온다. 라일스는 최근 네 시즌 가운데 세 번 10+승을 기록했다. 나머지 한 번은 코로나19 단축시즌이던 2020년이었다. 하지만 타구질로 계산한 xERA, 수비요인을 제거한 FIP로는 호투했다고 보기 어려웠다. 그레이는 첫 시범경기에서 1%이닝 3실점(비자책)으로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WBC 평가전에서 최강 타선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해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3월 26이닝 마지막 시범경기 보스턴전에선 3이닝 노히트였다. 슬라이더와 커브 구사 능력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투수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미네소타가 앞서 있다. 캔자스시티는 브래디 싱어를 제외하곤 믿을 수 있는 선발투수가 없는 팀이다. 라일스는 미네소타 타선과 상성이 좋지 않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73타석에서 피안타율 0.281 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361로 고전했다. 반면 그레이는 같은 조건에서 0.190/0.233이다. 캔자스시티는 팀의 심장이자 영혼인 포수 살바도르 페레스 뒤를 바비 위트 주니어, 비니 파스콴티노, MJ 엘렌데스 등 신예들이 받쳐주고 있다. 이들에게 팀의 미래가 달려 있다. 하지만 하위 라인업이 너무 약하다. 미네소타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미네소타는 지금 부상 문제가 심하다. 베스트 라인업을 꾸리기 어렵다. 

◇스페셜 팁=두 팀 최근 6번 맞대결에서 오버는 한 번도 없었다.




<Today's Pick>

#1순위 : 미네소타 승

# 2순위 : 미네소타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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