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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8일 NPB 세이부 소프트뱅크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8 09:3




▶예고 선발투수

소프트뱅크는 오제키 도모히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7승 6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했다. 3월 31일 롯데와의 개막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에 삼진 7개를 잡았다. 소프트뱅크에선 다카하시 고나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2승 8패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했다. 3월 31일 오릭스와의 개막전 선발투수였다. 노디시전이었지만 호투했다. 8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투구수는 11개. 4사구 없이 삼진 7개를 잡았다.


▶2022시즌 리뷰

소프트뱅크는 76승 65패 2무로 정규시즌 파리그 2위였다.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오릭스에 2-5로 역전패하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승률은 같았지만 상대 전적에서 밀렸다. 부상이 잦았지만 타선은 평균 3.88득점으로 파리그 1위였다. 하지만 선발투수진이 평균자책점 3.35(4위)로 예년만 못했다. 불펜은 2.72(2위)로 강했다. 수비 WAR은 1위로 안정적인 필딩을 자랑했다. 클라이맥스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에서 라이벌 세이부를 2전 전승으로 일축했다. 하지만 파이널스테이지에서 오릭스에 1승 4패(부전 1패 포함)로 패퇴했다. 세이부는 72승 68패 3무 전적으로 파리그 3위에 올랐다. 앞 시즌 최하위 수모를 씻었다. 평균 3.24득점은 니혼햄에 근소하게 앞선 5위였다. 시즌 득점에서 딱 1점 앞섰다. 한때 자랑거리던 타선 힘이 떨어졌다. 하지만 불안해 보이던 선발투수진이 평균자책점 2.99(2위)로 호투했다. 불펜은 최강이었다. 2.31로 2위 소프트뱅크(2.72)를 크게 앞질렀다. 수비 WAR은 소프트뱅크에 이어 2위. 클라이맥스시리즈에선 라이벌 소프트뱅크에 2전 전패로 무릎을 꿇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소프트뱅크는 우승 탈환을 위해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했다. 롯데의 메이저리그 마무리 출신 로베르토 오수나, 한신 주력 선발투수 조 군켈을 영입했다. 외야진에는 메이저리그 출신 윌리엄스 아스투디요와 코트니 호킨스를 보강했다. 기존 외국인선수와는 투수 리반 모이네로와 카터 스튜어트 주니어, 야수 프레디 갈비스와 재계약했다. 쿠바 강타자 콤비 알프레도 데스파이네, 유리스벨 그라시엘, 투수 콜린 레이와는 헤어졌다. 에이스 센가 고다이가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로 떠난 공백은 크다.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아리하라 고헤이를 FA로 영입하며 일단 대응했다. FA 시장에서 야수 두 명도 데려왔다. 니혼햄 외야수 곤도 겐스케와 요코하마 포수 미네이 히로키를 각각 해외/국내 FA로 영입했다. 투수 다나카 세이기는 보상선수로 니혼햄으로 떠났다. 현역 드래프트에선 니혼햄 투수 후루카와 유리를 지명했다. 베테랑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는 방출된 뒤 요미우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세이부는 FA 시장에서 포수 모리 도모야를 잃었다. 보상선수로 오릭스에서 대만 출신 투수 장이를 데려왔다. 외국인투수 버치 스미스와 외야수 브라이언 오그레디는 KBO리그 한화로 이적했다. 투수 도가메 겐은 은퇴 뒤 구단 직원으로 변신했다. 새 외국인선수로 투수 헤수스 티노코, 내야수 데이비드 매키넌, 외야수 마크 페이튼을 영입했다. 현역 드래프트에서 니혼햄 내야수 요카와 나오마사를 지명했다. 투수 마쓰오카 고키는 니혼햄에 지명됐다. 니혼햄과의 트레이드로 내야수 사토 류세이를 받고 내야수 야마다 하루카를 내보냈다. 플레잉코치로 뛰었던 노장 우쓰미 데쓰야는 올시즌 코치로만 뛴다.


▶전날 경기 리뷰

두 팀 모두 전날 일정이 없었다.


▶불펜 상황

전날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오제키는 육성선수 출신에서 소프트뱅크의 에이스로 도약 중이다. 첫 두 시즌에는 2군에만 머물렀고, 2021년 1군 데뷔했지만 23이닝만 던졌다. 지난해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7.1km로 올라가며 주력 선발투수 지위에 올랐다. 올해 개막전에선 시속 147.9km였다. 패스트볼, 슬라이더, 스플리터 세 구종만 던졌다. 모두 A급이다. 다음 국가대표 팀에는 선발될 것이다. 다카하시는 시범경기 마지막 선발 등판을 취소하며 다소 우려를 샀다. 기우였다. WBC 대표들이 빠진 개막전 선발투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투구를 했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50.1km였다. 전년 대비 무려 시속 4km가 올랐다. 슬라이더와 스플리터가 더 효과적이 됐다. 선발투수 전력은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불펜 전력에선 소프트뱅크가 다소 폼이 좋다. 구원 평균자책점 2.33-3.18 우세다. 세이부는 마무리가 다소 불안하다. 최고 셋업맨 다이라 가이마는 선발로 전환했고, 기존 마무리 마스다 다쓰시는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00이다.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더블 마무리인 리반 모이네로와 모리 유이토가 모두 올시즌 등판하지 않았다. 하지만 로베르토 오수나라는 강력한 마무리가 있다. 타선 폼 차이는 크다. 소프트뱅크는 OPS 0.745로 1위, 세이부는 0.623으로 5위다. 소프트뱅크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언더

# 2순위 : 소프트뱅크 승

# 3순위 : 세이부 +1.5점 핸디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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