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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8일 NPB 주니치 요코하마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8 09:3



▶예고 선발투수

요코하마는 로버트 가젤만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했다. 4월 1일 한신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3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삼진 1개에 그쳤고, 볼넷은 2개였다. 주니치에선 와쿠이 히데아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라쿠텐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4월 1일 요미우리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7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뛰어났다. 4사구 3개에 삼진 7개를 잡아냈다. 홈런 하나를 맞은 게 아쉬웠다.


▶2022시즌 리뷰

요코하마는 73승 68패 2무로 정규시즌 센트럴리그 2위에 올랐다. 전반기를 5할 승률 -4승으로 마쳤지만 후반기에 +9승으로 치고 올라왔다. 평균 3.48득점(4위)으로 타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선발진이 평균자책점 3.58로 3위에 오르며 분전했다. 불펜은 3.31로 4위였다. 수비 WAR이 세리그 최하위였다는 점은 문제였다. 클라이맥스시리즈에선 3위 한신에 1승 2패로 패해 파이널스테이지 진출에 실패했다. 주니치는 66승 75패 2무로 세리그 최하위였다. 평균 2.90득점은 NPB 전체 꼴찌였다. NPB 유일한 2점대 기록이었다. 하지만 반테린돔을 홈으로 쓰는 팀답게 마운드는 강했다. 선발진 평균자책점 3.46으로 2위, 불펜도 2.93으로 역시 2위였다. 수비 WAR도 야쿠르트에 이은 2위.


·오프시즌 전력 변화

요코하마는 외국인투수 에드윈 에스코바르, 로버트 가젤만과 재계약했다. 지난 시즌 애리조나에서 뛴 오른손 JB 웬델켄을 새로 영입했다. 타자로는 시애틀 트리플A 출신 트레이 앰버기를 영입했다. 네프탈리 소토, 타일러 오스틴과는 물론 재계약했다. 페르난도 레모로, 브룩스 크리스키 등과는 결별했다. 현역 드래프트로 주니치 투수 가사하라 쇼타로를 영입했다. 주니치와는 투수 스나다 요시키를 보내고 유격수 교다 요타를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 시범경기 기간에 2020년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투수 트레버 바우어를 4억엔 헐값에 영입했다. NPB 역사상 최대 거물 외국인선수 영입 사례다. 주니치는 투수 라이델 마르티네스와 야리엘 로드리게스, 1루수 다얀 비시에도 등 주력 외국인선수 세 명과 재계약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가 쿠바 국가대표팀으로 WBC에 참가한 뒤 망명해 계약 파기를 선언했다. 내야수 올란도 칼리스테와 외야수 아리스티데스 아키노는 새로 영입했다. 2021년 KT에서 뛰었던 소일로 알몬테는 두 번째로 주니치 유니폼을 입었다. 포수 야리엘 마르티네스는 니혼햄으로 이적했다. 라쿠텐 투수 와쿠이 히데아키를 내야수 아베 도시키를 내주는 조건으로 영입했다. 요코하마와는 트레이드로 투수 스나다 요시키를 받고 유격수 교다 요타를 보냈다. 롯데에선 포수 가토 다쿠마를 무상트레이드로 받았다. 현역 드래프트에선 요코하마 외야수 호소카와 세이야를 지명했다. 투수 가사하라 쇼타로가 이 드래프트로 요코하마로 떠났다.


전날 경기 리뷰

전날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불펜 상황

전날 우천 취소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가젤만은 첫 등판에서 고전했다. 하지만 패스트볼 구위는 지난해보다 더 좋았다. 포심과 투심 로케이션에 문제가 있었지만 커브와 체인지업은 효과적이었다. 가젤만은 지난해 볼넷/타석 비율 7.4%로 나쁘지 않았다. 첫 등판 제구 난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이 있다. 와쿠이도 좋은 투구를 했다. 35세던 지난해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5.0km로 전년 대비 +2.9였다. 요미우리전에선 시속 145.8km로 더 빨랐다. 30대 중후반에 20대 시절보다 더 강한 공을 뿌리고 있다. 싱커도 올해 첫 경기에서도 좋았다. 와쿠이는 라쿠텐 이적 첫 해인 2020년 싱커로 재기에 성공했다. 다음 두 시즌엔 구종가치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며 좋지 않았다. 싱커에 맛이 들려 다른 구종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구속 향상이라는 정면 돌파를 해법으로 삼은 듯 하다. 시즌 전 평가에서 타선은 요코하마가 크게 앞섰다. 주니치는 올시즌 OPS 0.560(11위)으로 역시나 최하위급이다. 그런데 요코하다도 0.593(7위)으로 좋지 않다. 요코하마는 아직 타일러 오스틴이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WBC 대표 마키 슈고가 OPS 0.448로 부진하다. 역시 WBC에서 뛰었던 주포 네프탈리 소토는 0.385로 더 좋지 않다. 주니치는 구원 평균자책점 2.70-3.71로 우세다. 주니치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요코하마는 전날 경기 취소로 이세 히로무와 야마사키 야스아키의 등판이 가능해졌다.


<Today's Pick>

#1순위 : 주니치 승

# 2순위 : 주니치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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