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핸디 : ★★★★☆
2순위 승패 : ★★★★☆
3순위 UO :
한화(김민우 23시즌 5이닝 4실점 3자책/22 상대 1승1패 2.25)
김민우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했다. 실책이 동반되며 많은 실점을 하며 부진했지만 그나마 타선의 지원으로 패전은 면할 수 있었다.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140.4km가 나왔고 스플리터와 포심 위주의 피칭에 커브와 슬라이더를 간간히 섞는 피칭을 했다. SSG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차례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1피홈런 2실점, 7이닝 1피홈런 1실점,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3실점,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호투한바 있다.
불펜 : 김범수, 장시환은 연투를 한 상황이다.
SSG(김광현 23시즌 1승 1.80 / 22상대 3승 1.42)
김광현은 개막전이었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사사구를 3개 내주는등 승부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래도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1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결국 승리투수가 됐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143.6km가 나왔고 체인지업, 슬라이더의 구사율이 예년과 같이 늘어났고 커브도 간간히 섞었는데 패스트볼의 구사율은 26.4%에 그쳤다.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1실점, 6이닝 2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며 3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는 없지만 서진용은 전날 2이닝을 소화하며 투구수 30개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박종훈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에레디아의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7회 마운드에 오른 최민준이 박상언에게 실점하며 동점이 됐고 8회에는 노경은이 채은성에게 역전타를 허용하고 오그레디에게 희생타까지 허용하며 1-3으로 끌려갔지만 9회초 최주환의 적시타와 밀어내기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0회에서는 또다시 만루찬스에서 에레디아의 역전 2타점 적시타, 김민식의 적시타와 오태곤의 밀어내기 득점이 이어지며 결국 SSG가 7-3으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한화 선발 장민재는 5이닝 1실점으로 잘 버티고 역전까지 갔지만 마무리 장시환의 난조에 윤산흠, 한승혁, 주현상등 불펜투수들이 줄줄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
SSG 선발 김광현은 개막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며 개인통산 150승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KBO에 복귀한 이후에는 과거처럼 빠른볼로 윽박지르는 투수가 아니라 완급조절을 하며 기교파 투수로 변모를 했는데 이날도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지는 못했지만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커브를 적절히 섞어가며 타자들의 타이밍을 뺐어 맞춰잡는 피칭을 했다. 한화 타선이 지난 시즌에 비해 강해지기는 했지만 전날 이명기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김광현은 상대전에서 좋은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고 여전히 영리한 투수라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줄 것으로 보인다. 불펜도 서진용이 전날 2이닝 마무리를 하기는 했지만 투구수 30개로 많지는 않아서 모든 투수들이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한화 선발 김민우는 개막전에서 5이닝 4실점 3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140km에 그쳤는데 과거와 같이 빠른볼을 구사하지 못하고 스플리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피칭이 이어지고 있다. 스플리터는 잘 들어가면 좋은 구종이지만 실투가 되면 장타로 연결되기 좋은 구종으로 김민우는 종종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기도 했다. SSG 상대로 강한 모습을 지난 시즌 보여주기는 했지만 지금의 구위로 버티기는 쉽지 않다. 거기에 전날 마무리 장시환이 부진한 모습을 이어 나갔고 김범수와 함께 연투를 한 상황이라 불펜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다.
SS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