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4월 9일 MLB 텍사스 시카고컵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8 17:2



▶ 선발투수 예고

컵스는 저스틴 스틸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4승 7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4월 1일 밀워키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하지만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탁월한 투구를 했다. 볼넷 1개에 삼진 8개를 잡아냈다. 텍사스에선 마르틴 페레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12승 8패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했다. 4월 2일 필라델피아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8피안타 1실점 뒤 물러났다. 볼넷 3개에 삼진은 7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컵스가 2-0으로 이겼다. 4회말 2사 2루에서 코디 벨린저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6회말 2사 3루에선 이안 햅이 2루타로 귀중한 추가점을 냈다. 안타수 6-3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은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마이클 풀머가 2이닝 세이브를 했다. 텍사스 선발 네이선 이발디는 5이닝 2실점으로 패전.


▶2022시즌 리뷰

컵스는 74승 88패로 NL 중부지구 3위에 그쳤다. 2년 연속 PS 진출 실패에 승률 4할대로 부진했다. 평균 4.06득점으로 공격력은 리그 11위에 그쳤다. 선발 마운드는 평균자책점 3.95로 10위. 불펜은 4.12로 9위였다. 수비WAR 9위로 필딩도 평범했다. 텍사스는 58승 94패로 AL 서부지구 4위에 처졌다. 6년째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다. 평균 4.36득점(5위)로 타격은 기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4.63(13위)으로 마운드가 약했다. 불펜은 3.72(8위)로 선전했다. 수비WAR 12위로 필딩은 떨어졌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컵스는 오프시즌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를 FA로 잃었다.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도 떠났다. 왼손 선발투수 드류 스마일리는 2년 1900만 달러 계약으로 잔류시켰다. FA 시장에서 애틀랜타 스타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을 7년 1억7700만 달러 계약으로 잡았다. 선발투수 제임슨 테일런, 중견수 코디 벨린더, 1루수 트레이 만치니와 에릭 호스머, 포수 터커 베탄코트, 구원투수 마이클 풀머와 브래드 박스버거, 3루수 에드윈 리오스 등 활발한 영입을 했다. 트레이드는 소극적이었다. 1시즌 종료 뒤 1월까지 소규모 거래 두 건만 했다. 텍사스는 전통적으로 강속구 투수를 사랑한다. FA 시장에서 현역 최고 강속구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와 5년 1억8500만 달러에 영입했다. 이어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호투한 왼손 앤드류 히니를 2년 2500만 달러에 데려왔다. 그리고 보스턴 우완 에이스로 활약한 네이선 이발디에게 2년 3400만 달러를 안겼다. 우익수 로비 그로스먼과는 1년 계약을 했다. 지난해 에이스 마르틴 페레스는 QO로 잡았다. LA 에인절스로 떠난 매트 무어 정도가 주요 FA 손실이다. 아리하라 고헤이는 일본으로 돌아갔다. 트레이드시장에선 지난해 11월 9일 애틀랜타로부터 기교파 선발 제이크 오도리치를 영입했다.


▶부상 상황

컵스는 부상선수가 다섯 명이다. 구원투수 에탄 로버츠는 9월, 코디 호이어는 6월에야 등판 가능하다. 에이스 카일 헨드릭스도 4월까지 뛸 수 없다. 우익수 스즈키 세이야와 구원투수 브랜든 휴즈는 이달 중으로 복귀일이 잡혔다. 텍사스는 부상선수가 7명에서 6명으로 줄었다. 구원투수 브렛 마틴이 어깨 부상으로 후반기에나 출장이 가능하다. 선발투수 제이크 오도리치와 글렌 오토는 6월에 복귀한다. 선발투수 스펜서 하워드와 구원투수 조쉬 스보르츠, 중견수 레오디 타베라스는 4월 중순 돌아올 예정이다. 좌익수 조쉬 스미스는 안면 부상에서 복귀했다.


▶분석

스틸은 첫 등판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주무기인 슬라이더를 51% 비율로 던졌다. 그만큼 자신이 있었다. 스틸의 슬라이더는 무브먼트가 최정상급이다. 슬라이더 승부 10타수에서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다. CSW%(전체 투구 중 파울을 제외한 스트라이크 비율) 36%도 매우 뛰어났다. 페레스도 첫 등판 결과는 좋았다. CSW% 35%도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구위가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졌다. 포심 평균구속은 전년 대비 -2.0, 싱커는 -1.6이었다. 커터는 시속 2.2마일이나 감소했다. 불안감이 있다. 시즌 OPS는 컵스 0.710, 텍사스 0.705로 비슷하다. 하지만 왼손 선발투수 맞대결이다. 컵스 타선은 좌투 상대로 0.762로 우투수 승부 때보다 훨씬 낫다. 반면 텍사스는 0.688로 더 떨어진다. 여기에 텍사스 타선에서 스틸을 상대해 본 타자는 단 한 명이다. 까다로운 슬라이더를 던지는 스틸은 생소함의 이점을 누린다. 컵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4연속 언더가 나왔다.


<Today's Pick>

#1순위 : 컵스 승

# 2순위 : 텍사스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