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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9일 MLB 뉴욕양키스 볼티모어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8 19:2





▶ 선발투수 예고

볼티모어는 콜 어빈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오클랜드에서 9승 13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했다. 4월 2일 보스턴 원정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난타당했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은 4개였다. 양키스에선 조니 브리토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4월 2일 샌프란시스코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볼넷 1개에 삼진 6개를 잡아낸 쾌투였다.


▶전날 경기 리뷰

볼티모어가 7-6으로 이겼다. 5-5로 맞선 7회말 라몬 우리아스의 2루타로 균형을 깼다. 이어 양키스 투수 지미 코르데로의 폭투로 귀중한 추가점을 냈다. 안타수 9-10, 홈런수 0-1 열세를 극복했다. 선발투수 딘 크레이머는 5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고전했다. 마무리 펠릭스 바우티스타는 3세이브, 양키스 선발 클락 슈미트는 3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다.


▶2022시즌 리뷰

볼티모어의 2022시즌은 인상적이었다.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기록은 6년 연속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83승 79패로 보스턴을 AL 동부지구 꼴찌로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승률 0.512는 마지막으로 PS에 진출한 2016년 이후 첫 5할 이상 기록이다. 평균 4.16득점(10위)는 리그 평균에 못 미쳤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도 4.49로 10위였다. 하지만 불펜이 3.49(7위)로 기대 이상이었다. 여기에 수비WAR 4위로 필딩이 뛰어났다. 양키스는 99승 63패로 AL 동부지구 1위에 올랐다. 6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DS에서 클리블랜드를 3승 2패로 꺾었다. 하지만 LCS에서 휴스턴에 4전 전패로 스윕당했다. 정규시즌 득점력은 최강이었다. 평균 4.98득점으로 리그 1위였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3.51로 3위. 불펜은 2.97(2위)로 더 좋았다. 수비WAR 1위로 필딩도 뛰어났다. 가을에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이 훈련 무단 불참으로 뛰지 못한 게 컸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볼티모어는 선발투수 조던 라일스와 1루수 헤수스 아길라를 FA로 잃었다. 대신 선발투수 카일 깁슨과 구원투수 마이칼 기븐스, 2루수 애덤 프레이저를 FA로 영입했다. 1루수 프란치 코데로도 135만 달러 1년 계약으로 데려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트레이드 6건을 단행했다. 뉴욕 메츠 포수 제임스 맥캔과 캔자스시티 1루수 라이언 오헌, 보스턴 구원투수 다르윈손 에르난데스, 오클랜드 선발투수 콜 어빈 영입이 눈에 띈다. 양키스는 우익수 애런 저지와 9년 3억6000만 달러에 장기계약했다. 1루수 앤서니 리조와도 2년 40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외부 FA로는 왼손 선발투수 카를로스 로돈과 구원투수 토미 캔리를 영입했다. 좌익수 앤드류 베닌텐디, 선발투수 제임슨 테일런, 3루수 매트 카펜터, 구원투수 채드 그린과 미겔 카스트로, 아롤디스 채프먼은 FA로 이적했다. 트레이드에는 소극적이었다. 지난해 12월 28일 애틀랜타와 소규모 거래를 한 게 전부다.


▶부상 상황

볼티모어 부상선수는 여전히 다섯 명이다. 왼손 에이스 존 민스는 팔꿈치 수술로 전반기 출장이 어렵다. 선발투수 카일 브래디시, 구원투수 딜런 테이트와 마이칼 기븐스, 포수 제임스 맥캔은 4월 복귀할 예정이다. 양키스는 부상선수가 전날과 같은 10명이다. 잠수함 구원투수 스캇 에프로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선발투수 프랭키 몬타스와 루이스 힐도 7월 중순까지 부상자명단에 머물러야 한다. 왼손 에이스로 영입한 카를로스 로돈과 포수 벤 로트베트는 4월 결장이 확정됐다. 선발투수 루이스 세베리노, 구원투수 토미 캔리와 루 트리비노,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는 4월 중에 복귀할 예정이다. 3루수 조쉬 도날슨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분석

어빈의 볼티모어 데뷔전은 실망스러웠다. 구위는 지난해와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잡지 못했다. CSW%(전체 투구 중 파울을 제외한 스트라이크 비율)가 24%에 그쳤다. 기교파 투수 어빈이 좋은 스트라이크를 잡아내지 못하면 위험해진다. 브리토는 마이너리그에서 기량이 꾸준히 향상된 투수다. 직업윤리도 뛰어나나다는 평가다. 데뷔전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95.3마일까지 나왔다. 포심과 체인지업, 싱커, 커브를 고루 던졌다. CSW는 전체 투구의 33%였다. 주력 선발투수 부상으로 위태로운 양키스 선발진에 희망이 되고 있다. 어빈은 양키스 타선과 상성이 좋지 않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56타석에서 피안타율은 0.224로 좋았다. 하지만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355로 부진했다. 11안타 중 홈런이 4개, 2루타가 2개였다. 양키스 타선의 파워는 올시즌에도 대단하다. 양키스는 전날 경기 후반 결승점을 내줬지만 불펜 폼은 좋다. 구원 평균자책점 2.54로 전체 5위다. 볼티모어는 4.20으로 고전 중이다. 타선 OPS는 0.819로 양키스(0.786)를 앞선다. 하지만 마운드 열세가 두드러진다. 양키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볼티모어에서 열린 두 팀 최근 5번 맞대결에서 네 번 오버가 나왔다.


<Today's Pick>

#1순위 : 양키스 승

# 2순위

# 3순위 : 오버

거긴차나요
2023-04-09 06:39
감사합니다
쿠쿠쿠쿠
2023-04-09 06: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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