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4월 9일 MLB 세인트루이스 밀워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8 19:2



▶ 선발투수 예고

밀워키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했다. 4월 2일 컵스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에 삼진 6개를 잡았다. 세인트루이스에선 조던 몽고메리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9승 6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다. 4월 2일 토론토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6피안타 3실점 뒤 물러났다. 홈런 없이 볼넷 1개를 내줬다. 삼진은 3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밀워키가 4-0으로 이겼다. 3회말 로우디 테예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제점을 냈다. 이어진 2사 1,3루에서 개럿 미첼이 적시타로 한 점을 더했다. 3-0으로 앞선 7회말엔 윌리 아다메스가 솔로 홈런으로 쐐기점을 냈다. 안타수 9-5, 홈런수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브랜든 우드럽은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잭 플래허티는 5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 이번에도 볼넷 6개를 내주며 기록적으로 프리패스를 남발하고 있다.


▶2022시즌 리뷰

밀워키는 86승 76패로 NL 중부지구 2위였다. 하지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아깝게 밀렸다.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은 4년으로 끝났다. 평균 4.48득점으로 공격력은 리그 6위였다. 선발투수진 평균자책점도 3.75로 역시 6위. 구원진은 3.94(7위)로 예년만 못했다. 수비WAR도 7위로 네 부문 모두 딱 중상위권 퍼포먼스였다. 세인트루이스는 93승 69패로 NL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3년 연속 WCS 탈락 역사도 이어졌다. 돌풍을 일으킨 필라델피아에 2전 전패로 스윕당했다. 정규시즌 평균 4.77득점으로 리그 4위에 올랐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3.92는 9위에 그쳤다. 하지만 불펜이 3.61(4위)로 호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전통적으로 필딩이 강력한 팀이다. 지난해에도 애리조나에 이어 수비WAR NL 2위였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밀워키는 FA로 구원투수 테일러 로저스를 잃었다. 구원투수 브래드 박스버거와 트레버 고트, 3루수 제이스 피터슨, 지명타자 앤드류 매커친도 이적했다. 로저스를 제외하면 큰 타격으로 보기 어렵다. FA 영입도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 구원투수 저스틴 윌슨과 각각 450만 달러, 100만 달러 1년 계약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트레이드 9건을 했다. 애틀랜타 포수 윌리엄 콘트레라스, 시애틀 지명타자 제시 윙커, 피츠버그 선발투수 브라이스 윌슨, 탬파베이 구원투수 하비에르 게라 등이 주요 영입선수다. 2루수 콜튼 웡과 우익수 헌터 렌프로는 각각 시애틀과 LA 에인절스로 보냈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와 좌익수 코리 디커슨, 구원투수 알렉산데르 레예스를 FA로 잃었다. 지난해 시카고 컵스에서 뛴 선발투수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를 5년 8750만 달러에 영입했다. 은퇴한 야디에르 몰리나의 후임이다. 2월 8일까지 트레이드 두 건을 단행했지만 마이너딜이었다.


▶부상 상황

밀워키는 부상선수가 6명이다. 구원투수 저스틴 윌슨은 전반기 아웃이다. 선발투수 애런 애시비는 9월 1일, 제이슨 알렉산더는 6월 11일까지 결장한다. 중견수 타이론 테일러는 팔꿈치 부상으로 5월 8일이 복귀일로 잡혔다. 선발투수 아드리안 하우저는 4월 21일이다. 여기에 3루수 루이스 우리아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5월 하순에야 돌아온다. 세인트루이스 부상선수는 네 명에서 다섯 명으로 늘었다. 선발투수 애덤 웨인라이트는 WBC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5월 2일 이후 복귀한다. 유격수 폴더용은 5월 1일, 구원투수 윌킹 로드리게스는 4월 13일, 좌익수 라르스 누트바는 4월 10일 이후다. 구원투수 패키 노튼이 팔뚝 문제로 등판 여부가 불투명하다.


▶분석

라우어는 첫 등판에서 결과가 좋았다. 하지만 구위에는 커다란 의문부호가 붙었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90.1마일에 그쳤다. 전년 대비 시속 3.2마일이 줄었다. 커터는 -4.4였다. 라우어가 최근 성공을 거둔 이유가 포심 구속 상승이었다. 물론 느려진 공으로도 성공하는 투수도 있다. 라우어가 그럴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몽고메리는 구위 면에선 지난해보다 더 좋았다. 주무기인 싱커 평균구속이 전년 대비 +0.7이었다. 모든 구종 구송이 상승했다. 몽고메리는 커브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다만 이 공을 낭비하는 경향이 있다. 두 팀 선발투수의 상대 전적은 비슷하다. 첫 등판 기록은 라우어가 더 좋았다. 하지만 몽고메리의 폼이 더 좋다고 판단한다. 두 팀 모두 타선 폼이 좋다. 밀워키가 OPS 0.837로 3위, 세인트루이스는 0.812로 7위다. 좌투 상대로는 밀워키의 우세가 두드러진다. 0.876-0.693으로 차이가 크다. 여기에 밀워키는 불펜이 강력하다. 구원 평균자책점 1.13으로 전체 2위에 올라 있다. 마무리 데빈 윌리엄스도 복귀했다. 세인트루이스는 3.54로 다소 불안하다. 선발투수 전력 우위보다는 불펜과 타격 차이가 더 커 보인다. 밀워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밀워키는 6연승 행진 중이다. 홈에서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Today's Pick>

#1순위 : 밀워키 승

# 2순위 : 밀워키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오버


거긴차나요
2023-04-09 06:39
감사합니다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