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A(4승 3패 / 타일러 앤더슨)
1 시즌: 1승, 1QS, 0.00
2 홈: -
3 상대전 : -
4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LAD 유니폼에서 LAA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앤더슨. 시즌 첫 등판, 오클랜드 원정에서 6이닝 93구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베테랑다운 볼 배합에 제구력도 상당히 좋았던 경기였다. 다만, 수비지원이 잘 됐던 경기라는 점, 타일러 앤더슨에 대한 객관적 기대치 자체가 아주 높지 않다는 점 정도는 염두에 두셔야 한다. QS피칭을 무한반복할 수 있는 수준의 피쳐는 분명 아니다.
5 불펜 : 불펜 운영은 어렵지 않다.
6팀 뉴스: 렌던(징계), 월쉬(10일자)
◆TOR (5승 3패 / 호세 베리오스)
1 시즌 : 1패, 0QS, 12.71
2 원정 : 1패
3 상대전 : 2.1이닝 6실점(원정)/ 22시즌
4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KC 원정에서 5.2이닝 8실점 패전이 됐던 베리오스. 물론, 이날 수비 도움을 받지 못했던 측면은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지난시즌만큼 구속도 안나왔고, 패스트볼 강점도 보여주진 못했다. 스캠부터도 마냥 우려가 있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된 모습이다.
5 불펜 : 불펜 운영은 어렵지 않다.
6 팀 뉴스 : -
◆ 결론
어제 2차전에서 산도발이 6이닝 1실점, 그리고 배싯이 6이닝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이에 6회까지만해도 에인절스가 3-1 리드를 점했다. 그런데 허겟이 피홈런을 내어주며 순식간에 경기는 3-4로 뒤짚혔고, 토론토가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이에 토론토는 4연승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그리고 두 팀이 2차전을 치르게 되는데, 오늘도 에인절스가 힘든 날을 보내지 않을까 싶다. 먼저, 타일러 앤더슨을 보자. 시즌 첫 등판이 꽤 괜찮긴 했지만 객관적인 기대치 자체는 과하게 잡을 선수는 아니다. 즉, 시즌 초반 상당히 불안한 호세 베리오스보다 확연히 앞설 것이라 장담하긴 힘들다고 본다. 결국, 가장 중요한건 "방망이와 불펜"이라 생각하는데, 이 싸움이라면 현재로썬 토론토다.
LAA 패
LAA-1.5 핸디
9.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