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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0일 MLB 세인트루이스 밀워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9 20:4



▶ 선발투수 예고

밀워키는 프레디 페랄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4월 3일 메츠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 3개에 삼진은 7개였다. 세인트루이스에선 제이크 우드포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했다. 4월 3일 애틀랜타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7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과 볼넷 3개씩을 내줬다. 삼진도 3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세인트루이스가 6-0 완승을 거뒀다. 1회초 놀란 아레나도의 희생플라이와 윌슨 콘트레라스의 적시타로 선제 2득점했다. 3회초엔 아레나도와 조던 워커의 투런 홈런으로 4득점, 승기를 굳혔다. 안타수 12-5, 홈런수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조던 몽고메리는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9K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밀워키 선발 에릭 라우어는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2022시즌 리뷰

밀워키는 86승 76패로 NL 중부지구 2위였다. 하지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아깝게 밀렸다.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은 4년으로 끝났다. 평균 4.48득점으로 공격력은 리그 6위였다. 선발투수진 평균자책점도 3.75로 역시 6위. 구원진은 3.94(7위)로 예년만 못했다. 수비WAR도 7위로 네 부문 모두 딱 중상위권 퍼포먼스였다. 세인트루이스는 93승 69패로 NL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3년 연속 WCS 탈락 역사도 이어졌다. 돌풍을 일으킨 필라델피아에 2전 전패로 스윕당했다. 정규시즌 평균 4.77득점으로 리그 4위에 올랐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3.92는 9위에 그쳤다. 하지만 불펜이 3.61(4위)로 호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전통적으로 필딩이 강력한 팀이다. 지난해에도 애리조나에 이어 수비WAR NL 2위였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밀워키는 FA로 구원투수 테일러 로저스를 잃었다. 구원투수 브래드 박스버거와 트레버 고트, 3루수 제이스 피터슨, 지명타자 앤드류 매커친도 이적했다. 로저스를 제외하면 큰 타격으로 보기 어렵다. FA 영입도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 구원투수 저스틴 윌슨과 각각 450만 달러, 100만 달러 1년 계약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트레이드 9건을 했다. 애틀랜타 포수 윌리엄 콘트레라스, 시애틀 지명타자 제시 윙커, 피츠버그 선발투수 브라이스 윌슨, 탬파베이 구원투수 하비에르 게라 등이 주요 영입선수다. 2루수 콜튼 웡과 우익수 헌터 렌프로는 각각 시애틀과 LA 에인절스로 보냈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와 좌익수 코리 디커슨, 구원투수 알렉산데르 레예스를 FA로 잃었다. 지난해 시카고 컵스에서 뛴 선발투수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를 5년 8750만 달러에 영입했다. 은퇴한 야디에르 몰리나의 후임이다. 2월 8일까지 트레이드 두 건을 단행했지만 마이너딜이었다.


▶부상 상황

밀워키는 부상선수가 6명이다. 구원투수 저스틴 윌슨은 전반기 아웃이다. 선발투수 애런 애시비는 9월 1일, 제이슨 알렉산더는 6월 11일까지 결장한다. 중견수 타이론 테일러는 팔꿈치 부상으로 5월 8일이 복귀일로 잡혔다. 선발투수 아드리안 하우저는 4월 21일이다. 여기에 3루수 루이스 우리아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5월 하순에야 돌아온다. 세인트루이스 부상선수는 전날과 같은 다섯 명이다. 선발투수 애덤 웨인라이트는 WBC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5월 2일 이후 복귀한다. 유격수 폴 더용은 5월 1일, 구원투수 윌킹 로드리게스는 4월 13일, 좌익수 라르스 누트바는 4월 10일 이후다. 구원투수 패키 노튼이 팔뚝 문제로 등판 여부가 불투명하다.


▶분석

페랄타의 첫 경기 호투는 기대대로였다. 페랄타는 썩 빠르지 않은 공으로도 엄청나게 낮은 피안타율을 기록해온 투수다. 올해는 공도 빨라졌다.마지막 시범경기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95.0마일이었다. 전년 대비 무려 +2.4였다. 메츠전에선 그보다는 느린 시속 93.7마일이었다. 하지만 메츠 타선을 압도하기에는 충분했다. CSW%(전체 투구 중 파울을 제외한 스트라이크 비율) 33%도 준수했다. 우드포드는 지난해 27경기 중 선발 등판은 단 한 번이었다. 애덤 웨인라이트의 부상으로 임시 선발 역할을 맡았다. 첫  판은 실망스러웠다. 다양한 구종을 던지지만 시속 92마일을 밑도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로는 버티기 어려웠다. 지난 선발 등판에선 제구도 흔들렸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밀워키가 크게 앞서 있다. 상대 전적에선 오히려 우드포트가 앞선다. 밀워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25타석에서 피안타율 0.261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81이었다. 페랄타는 같은 조건 100타석에서 0.289/0.387이었다. 상대 주포인 폴 골드슈미트에게 타율 0.438에 2홈런, 놀란 아레나도에서 0.353, 3홈런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올해 페랄타의 투구에는 예년보다 더 기대가 간다. 여기에 밀워키 불펜은 개막 이후 가장 좋음 폼이다. 구원 평균자책점이 0.93으로 1위다. 세인트루이스(3.30)와는 차이가 크다. 밀워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모두 타격은 호조다. 세인트루이스가 OPS 0.826으로 공동 4위, 밀워키는 0.787로 7위다. >스페셜 팁=밀워키는 우완 선발투수 상대로 4연승 중이다.


<Today's Pick>

#1순위 : 밀워키 -1.5점 핸디캡 승

#2순위 : 밀워키 승

#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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