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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6일 NPB 요미우리 요코하마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6 10:4




▶예고 선발투수

요코하마는 아즈마 가쓰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1승 6패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오픈전 세 번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두 번째 등판에서 주니치 상대로 5이닝 6실점했다. 하지만 나머지 두 경기는 모두 무자책점이었다. 요미우리에선 요코가와 가이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15.00을 기록했다. 오픈전에서 빼어난 투구를 했다. 세 경기 15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했다. 피안타율은 0.137. 요미우리 6선발 자리를 실력으로 꿰찼다.


▶2022시즌 리뷰

요코하마는 73승 68패 2무로 정규시즌 센트럴리그 2위에 올랐다. 전반기를 5할 승률 -4승으로 마쳤지만 후반기에 +9승으로 치고 올라왔다. 평균 3.48득점(4위)으로 타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선발진이 평균자책점 3.58로 3위에 오르며 분전했다. 불펜은 3.31로 4위였다. 수비 WAR이 세리그 최하위였다는 점은 문제였다. 클라이맥스시리즈에선 3위 한신에 1승 2패로 패해 파이널스테이지 진출에 실패했다. 요미우리는 지난해 68승 72패 3무로 센트럴리그 4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탈락 고배를 들었다. 평균 3.83득점은 센트럴리그 3위. 타자에게 유리한 도쿄돔을 홈으로 쓴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웠다. 홈런 163개는 리그 2위였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3.64로 4위, 불펜은 3.78로 최하위였다. 수비 WAR은 3위로 평균 수준이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요코하마는 외국인투수 에드윈 에스코바르, 로버트 가젤만과 재계약했다. 지난 시즌 애리조나에서 뛴 오른손 JB 웬델켄을 새로 영입했다. 타자로는 시애틀 트리플A 출신 트레이 앰버기를 영입했다. 네프탈리 소토, 타일러 오스틴과는 물론 재계약했다. 페르난도 레모로, 브룩스 크리스키 등과는 결별했다. 현역 드래프트로 주니치 투수 가사하라 쇼타로를 영입했다. 주니치와는 투수 스나다 요시키를 보내고 유격수 교다 요타를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 시범경기 기간에 2020년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투수 트레버 바우어를 4억엔 헐값에 영입했다. NPB 역사상 최대 거물 외국인선수 영입 사례다. 요미우리는 외국인선수 전력에 변화가 크다. 불펜 핵심이던 루비 데라로사와 치아구 비에이라가 모두 팀을 떠났다. 선발투수 매트 슈메이커와 매트 앤드리스도 미국으로 돌아갔다. 왼손 에이스 역할을 하던 CC 메르세데스는 외야수 그레고리 폴랑코와 함께 롯데로 이적했다. 젤러스 휠러는 순회코치로 변신했다.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1라운더 출신 타일러 비디와 지난 시즌 멕시칸리그 최고 투수 요안데르 멘데스, 쿠바 출신 요안 로페스, 190cm 왼손 포스터 그리핀 등 투수 네 명과 메이저리그에서 357 경기를 뛴 외야수 루이스 브린슨을 새로 영입했다. 내국인 선수 중에는 야마구치 슌과 이노 쇼이치가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FA 시장에서는 최대어로 꼽힌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와 포수 모리 도모야를 모두 놓쳤다. 노장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와 외야수 초노 히사요시를 영입했다. 현역 드래프트에서는 오코에 루이를 지명했다.


▶전날 경기 리뷰

요코하마가 2-0으로 이겼다. 3회말 1사 2루에서 미야자키 도시로가 선제 적시 2루타를 날렸다. 미야자키는 6회말 선두 타자 솔로 홈런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안타수 5-6 열세를 극복했다. 선발투수 다이라 겐타로는 부상 복귀전에서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구원투수 세 명이 팀 완봉승을 완성했다. 마무리 야마사키 야스라키가 첫 세이브. 요미우리 산발 요안데르 멘데스는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


·불펜 상황

요코하마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6구 이하였다. 요미우리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연투 투수는 없었다. 세 번째 투수 가기야 요헤이가 26구로 투구수가 다소 많았다. 시로키 야마토와 요안 로페스는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아즈마는 2018년 11승을 따내며 세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6승을 더하는 데 그쳤다. 아즈마는 데뷔 시즌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4.0km였다. 팔꿈치 부상 이후 구속을 되찾지 못했다. 그런데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시속 148km를 찍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과 투심, 슬라이더도 좋았다. 요코가와의 시범경기 투구는 대단했다. 제구력이 좋은 왼손투수다. 190cm로 일본 기준으론 최장신급이다. 그래서 별명이 '타워맨'. 하지만 포심 구속이 시속 140km를 넘기지 못한다. 시범경기에서 호투하던 신참이 정규시즌에서 무너지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 3월 30일 2군 롯데전에서 4이닝 4실점했다. 커브 제구력이 흔들렸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요코하마에 점수를 준다. 요미우리는 부상 중인 투수가 너무 많다. 아직도 9명이 부상 중이다. 외국인투수 비중이 높은 이유다. 요코하마 불펜은 초반 흔들렸지만 갈수록 나아지고 있다. 타선의 파워에서 요미우리에 뒤지지만 세리그에서 강타선으로 꼽힌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요코하마 승

# 2순위 : 요미우리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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