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채팅방
[헐크티비] 4월 7일 MLB 샌디에이고 애틀랜타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6 17:2





▶선발투수 예고

애틀랜타는 스펜서 스트라이더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11승 5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 4월 1일 워싱턴 원정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볼넷 3개에 삼진 9개를 잡아냈다. 샌디에이고에선 블레이크 스넬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8승 10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3월 30일 개막전 선발투수였다. 콜로라도 상대로 4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볼넷 1개에 삼진은 9개를 잡아낸 점은 좋았다.


▶ 전날 경기 리뷰

애틀랜타는 세인트루이스를 5-2로 꺾었다. 1회초 매트 올슨과 오스틴 라일리의 적시타, 오지 알비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제 3득점했다. 올슨은 2회초 시즌 3호 솔로 홈런, 4회초 3호 2루타로 한 점씩을 더했다. 안타수 10-5로 앞섰다. 홈런은 1-1 타이였다. 선발투수 브라이스 엘더는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는 6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


▶2022시즌 리뷰

애틀랜타는 101승 61패로 NL 동부지구 타이틀을 획득했다. 뉴욕 메츠와 승률 타이였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섰다. 마지막 메츠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5년 연속 지구 1위에 올랐다. 하지만 DS에서 지구 3위 필라델피아에 1승 3패로 허무하게 패했다. 평균 4.87득점은 NL 2위였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3.72(5위)로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불펜이 3.03으로 2위에 올랐다. 수비WAR 8위로 필딩은 평범했다. 샌디에이고는 89승 73패로 NL 서부지구 2위였다. 선두 LA 다저스와는 22경기 차이가 났다. 와일드카드에서 강적 뉴욕 메츠를 2승 1패로 꺾는 업셋을 이뤄냈다. 이어 디비전시리즈에서 앙숙 다저스를 3승 1패로 누르고 최고의 순간을 보냈다. 하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필라델피아에 1승 4패로 무릎을 꿇었다. 수 년 동안 타선 보강에 투자했지만 평균 4.35득점(8위)은 리그 평균(4.34) 수준이었다. 마운드도 투자에 비해서는 정규시즌 두드러지지 않았다. 선발진 평균자책점 3.80(7위)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불펜도 3.83(5위)로 앞 시즌보다는 폼이 떨어졌다. 수비WAR은 리그 6위로 준수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애틀랜타는 오프시즌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을 FA로 잃었다. 구원투수 켄리 잰슨과 루크 잭슨, 외야수 애덤 듀발과 로비 그로스먼도 새 팀을 찾았다. FA 계약 11건을 했지만 대부분 마이너리그 계약이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트레이드 9건을 성사시켰다. 선발투수 제이크 오도리치가 텍사스로 떠났다. 디트로이트에서 영입한 구원투수 조 히메네스에 기대를 건다. 보스턴에서는 2루수 박효준을 받아왔다. 샌디에이고는 이번 FA 시장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였다. 유격수 잰더 보가츠와 11년 2억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일본프로에서 4시즌 뛴 구원투수 로베르트 수아레스를 5년 4600만 달러에 데려왔다. 선발투수 세스 루고에게 2년 1500만 달러,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부활한 3루수 매트 카펜터에게 2년 12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보스턴에서 화려하게 재기한 선발투수 마이클 와카도 4년 2600만 달러에 영입했다. FA로 잃은 선수는 없다.


▶부상 상황

애틀랜타 부상선수는 전날과 같은 여섯 명이다. 선발투수 와스카르 이노아와 구원투수 타일러 마젝이 팔꿈치 문제로 시즌 아웃됐다. 구원투수 콜비 앨러드는 6월 이후 복귀한다. 선발투수 맥스 프라이드와 카일 라이트, 구원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는 4월 중순까지 부상자명단에 머물러야 한다. 샌디에이고는 부상자명단에 7명이 올라 있다. 3루수 에귀 로사리오는 발목 부상으로 7월 1일까지 결장한다. 선발투수 조 머스그로브와 구원투수 로베르트 수아레스, 아드리안 모레혼, 드류 포메란츠, 호세 카스티요, 중견수 애덤 엥겔은 4월에 복귀한다.


•분석

스트라이더는 강력한 패스트볼을 뿌리는 애틀랜타 차세대 에이스다. 이미 올해 에이스로 평가하는 이들도 있다. 지난해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98.2마일로 최정상급이었다. 개막전에선 시속 97.3마일로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최고구속은 시속 99.6마일까지 나왔다. 스넬은 개막전에서 불운이 따랐다. 고비를 잘 넘기지 못했지만 1볼넷 9삼진은 스넬의 위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패스트볼 비율이 70%나 됐다. 그만큼 자신감이 있었지만 평균구속은 시속 94.9마일로 지난해 대비 -0.9였다. 애틀랜타 타선을 상대로는 콜로라도전과 같이 과감한 직구 승부는 어려울 것이다. 패스트볼에 강한 타자가 득실댄다. 스넬은 애틀랜타 타선과 상성이 좋지 않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54타석에서 피안타율 0.396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477이었다. 커리어가 짧은 스트라이더는 샌디에이고 타자들과 18타석에서만 만났다. 하지만 압도적이었다. 피안타율 0.067에 wOBA 0.164였다. 두 팀 모두 강타선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 경기는 선발투수가 가장 큰 변수다. 스넬의 제구력은 아직 확신하기 어렵다. 스트라이더의 손을 들어줘야 할 매치업이다. 타선 능력은 샌디에이고가 뒤지지 않지만 폼은 애틀랜타가 앞선다. 개막 이후 OPS 0.810으로 7위에 올라 있다. 샌디에이고는 0.750으로 차이가 있다. 여기에 애틀랜타는 불펜도 좋은 폼이다. 구원 평균자책점 1.99로 호투 중이다. 샌디에이고는 5.95로 27위에 처져 있다. 애틀랜타의 승리를 예상한다. 스넬이 첫 등판에서 세컨 피치인 슬라이더를 거의 던지지 않은 점도 다소 의아하다. 7.5점 기준이라면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애틀랜타에서 열린 두 팀 최근 네 번 맞대결은 모두 오버로 끝났다.


<Today's Pick>

#1순위 : 애틀랜타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애틀랜타 승

#3순위 : 오버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