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40승 39패)
어제 시카고 원정에서 123-105 승리, 2연승을 달성한 애틀랜타. 경기를 앞두고 "트레이 영, 디헌터"가 결장을 알리며 꽤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보였는데, 보그다노비치, 머레이가 상당히 좋은 백코트 활약을 펼쳐줬다. 그리고 디헌터의 공백은 베이가 말끔히 지워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띄는 선수라면 C. 카펠라다. 이날 13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는데, 2경기 연속 꽤 괜찮은 생산성을 자랑한 점은 애틀랜타 입장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을 듯 하다. 부세비치에도 밀림이 전혀 없었으니까!
※ 트레이 영(몸상태) DTD, 디헌터(무릎) 결장 전망
◆워싱턴(34승 45패)
어제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128-140 패배, 3연패에 빠졌다. "프로징기스, 쿠즈마, 빌, 모리스"에 이어 이날은 "아브디아, 라이트"까지 빠지고 말았으니 밀워키와 비비는 일은 애초에 불가능했다. 제공권은 물론이고 야투싸움에서도 상대가 되질 않았다. 다만, 그나마 작은 수확이라면 "벤치의 벤치 자원들"이라 볼 수 있는 넌, 허프, 잭슨 등이 "저희도 시간 분배 해주시면 잘 할 수 있습니다"를 보여줬다는 점이겠다.
※ 포르징기스, 빌, 쿠즈마, 아브디야, 모리스 결장 전망, 라이트(몸상태) DTD
결론
두 팀 모두 백투백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애틀랜타는 동부 플인 순위싸움이 한창인 반면, 워싱턴은 플인 탈락이 확정됐다는 점이다. 그리고 오늘도 워싱턴은 벤치자원들이 중용될 가능성이 높은데, 어제 밀워키 전에서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이들이 존재감을 보여준 점은 긍정적으로 볼만하다. 다만, 이들이 보여준 수비력은 부족함이 커 보였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최근 2경기에서 애틀랜타는 C.카펠라가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여기에 존 콜린스는 불평 불만 없이 잔여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 조건이라면 오늘 워싱턴이 프론트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여기에 디헌터의 자리는 새디크가 잘 메워내고 있고 "빌, 모리스" 을 워싱턴 백코트라면 애틀랜타가 우위를 점하는데 하등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애틀 승
애틀 -9.5 핸디 승
233.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