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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6일 MLB 피츠버그 보스턴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5 19:1



▶선발투수 예고

보스턴은 코리 클루버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10승 10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했다. 3월 30일 개막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3%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 두 개를 맞았고, 볼넷 4개를 내줬다. 피츠버그에선 미치 켈러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5승 12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3월 30일 신시내티와의 개막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 4개를 내줬고 삼진 8개를 잡아냈다.


▶ 전날 경기 리뷰

피츠버그가 4-1로 이겼다. 0-1로 뒤진 2회초 배지환이 시즌 1호이자 개인 통산 1호 역전 투런 홈런을 날렸다. 이 경기 결승타졌다. 3회초엔 주포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4호 솔로 아치를 그렸다. 레이놀즈는 7회초에도 적시타를 날리며 배지환과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배지환은 수비에서도 환상적인 캐치를 했다. 2루수에서 중견수로 포지션을 옮긴 8회말 라파엘 데베르스의 타구를 오른손으로 담장을 짚으며 점프 캐치했다. 안타수 5-4, 홈런수 2-1로 앞섰다. 선발투수 로안시 콘트레라스는 5%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로 첫 승. 데이비드 베드너는 3세이브를 따냈다. 보스턴 선발 닉 피베타는 5이닝 3피안타 3실점(1자책)으로 패전.


▶2022시즌 리뷰

보스턴은 치욕적인 2022시즌을 보냈다. 78승 84패로 AL 동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했다. 2020년에 이어 두 시즌 만에 다시 지구 꼴찌가 됐다. 평균 4.54득점(4위)으로 타격은 AL 상위권이었다. 하지만 마운드가 문제였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4.49로 11위에 그쳤다. 불펜은 4.59(14위)로 더 나빴다. 수비WAR 14위로 필딩도 꼴찌 수준이었다. 피츠버그는 62승 100패로 신시내티와 NL 중부지구 공동 •최하위였다.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평균 3.65득점은 마이애미에만 앞선 리그 14위였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4.61로 12위, 불펜은 4.72로 14위였다. 수비 WAR 13위로 필딩도 약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보스턴은 유격수 잰더 보가츠, 선발투수 네이선 이발디와 마이클 와카, 리치 힐, 구원투수 매트 스트램, 지명타자 JD 마르티테스, 좌익수 토미 팸 등을 FA로 내보냈다. 구원투수 사와무라 히로카즈는 일본으로 돌아갔다. 선발투수 코리 클루버와 구원투수 켄리 잰슨, 크리스 마틴, 호엘리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며 일단 빈 자리를 메웠다. 야수로는 3루수 더스틴 터너와 우익수 애덤 듀발, 포수 호르헤 알파로와 FA 계약했다. NPB 오릭스에서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를 5년 9000만 달러에 영입한 게 가장 대형 계약이다. 지난해 11월부터 2월 3일까지 트레이드 9건을 단행했다. 캔자스시티 유격수 아달베르토 몬데시, 마이애미 구원투수 리처드 블레이어 등을 데려왔지만 빅딜은 아니다. 피츠버그는 선수 8명을 FA로 떠나보냈다. 하지만 일본으로 떠난 매니 바뉴엘로스를 포함해 모두 메이저리그급은 아니다. 선발투수 리치 힐, 빈센트 벨라스케스, 구원투수 할린 가르시아,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 지명타자 앤드류 매커친, 포수 오스틴 헤지스 등을 FA로 영입했다. 거물급 선수는 없지만 뎁쓰는 향상됐다. 지난해 11~12월 트레이드 여섯 건을 단행했다. 탬파베이에서 영입한 1루수 최지만에게 기대를 건다. 1월엔 밀워키에 브라이스 윌슨을 트레이드로

보냈다.


▶부상 상황

보스턴 부상선수는 여전히 7명이다. 2루수 트레버 스토리가 팔꿈치 부상으로 7월 14일까지 결장한다. 구원투수 와이어트 밀스와 호엘리 로드리게스, 유격수 아달베르토 몬데시는 5월 이후 복귀한다. 선발투수 제임스 팩스턴과 브라얀 베요, 구원투수 개럿 휘틀록은 4월 중 복귀다. 피츠버그 부상선수는 4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선발투수 JT 브루베이커는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구원투수 맥스 크라닉이 팔꿈치 부상으로 9월에야 복귀한다. 구원투수 할린 가르시아는 팔 부상으로 5월 하순, 로버트 스티븐슨은 4월 11일 이후로 복귀일로 잡혔다. 포수 오스틴 헤지스는 뇌진탕으로 4월 13일까지는 이 명단에 머물러야 한다. 헤지스가 명단에 추가됐다.


•분석

클루버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가운데 가장 낮은 빈도로 볼넷을 내준 투수였다. 이 점에서 첫 등판 4볼넷은 우려스러웠다. 제구력이 갑자기 사라질 리는 없다. 문제는 구위였다. 주무기 싱커 평균구속은 시속 87.7마일에 그쳤다. 전년 대비 -1.2였다. 포심은 무려 시속 2.6마일이나 감소했다. 빨간불이 들어왔다. 켈러는 브루베이커의 부상으로 개막전 선발 역할을 대신 맡았다. 기록상으론 부진한 투구였다. 하지만 구위는 좋았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95.9마일로 지난해와 같았다. 올해 더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 올시즌 레퍼토리에 추가한 커터를 가장 높은 비율로 던졌다. 커터에서 시행착오가 있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헛스윙 유도가 많았고, 삼진 8개를 잡아냈다. 더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피츠버그는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3승 2패로 선전하고 있다. 마운드가 생각보다 잘 버텨준다. 구원 평균자책점 1.96으로 보스턴(3.28)을 크게 앞선다. 공격력에선 보스턴과 차이가 크다. 하지만 오닐 크루스와 레이놀즈의 1, 2번 타선은 폼이 좋다. 특히 레이놀즈는 타율 0.429에 4홈런으로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다. 배지환은 주루, 수비, 타격에서 모두 기대 이상이다. 젊은 배지환과 베테랑 맥커친의 존재는 오랫동안 무기력했던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상대 타선과 지난 전적이 좋았다. 지금 더 폼이 좋은 투수는 켈러다. 피츠버그의 승리를 예상한다. 9.5점 기준이라면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보스턴에서 열린 두 팀 최근 7번 맞대결에서 6번 오버가 나왔다.


<Today's Pick>

#1순위 : 피츠버그 승

# 2순위 : 피츠버그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언더

브라이언트
2023-04-05 21: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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