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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6일 MLB 뉴욕메츠 밀워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5 19:2



▶ 선발투수 예고

밀워키는 코빈 번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12승 8패 평균자책점 2.94를 기록했다. 3월 30일 컵스와의 개막전에서 부진했다. 5이닝 4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사구 4개를 내준 게 화근이었다. 메츠에선 데이비드 피터슨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7승 5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3월 31일 마이애미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하지만 투구 내용은 좋았다. 5이닝 8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볼넷 1개에 삼진 5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밀워키가 9-0 완승을 거뒀다. 1회말 2사 2,3루에서 브라이언 앤더슨이 2루타로 팀에 선제 리드를 안겼다. 6회말엔 로우디 테예스, 앤더슨, 개럿 미첼이 솔로 홈런 하나씩을 쏘아올렸다. 끝이 아니었다. 7회말엔 앤더슨이 경기 2호이자 시즌 3호 스리런, 미첼이 경기 2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안타수 13-8, 홈런수 5-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는 6이닝 5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메츠 에이스 맥스 슈어저는 5%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


▶2022시즌 리뷰

밀워키는 86승 76패로 NL 중부지구 2위였다. 하지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아깝게 밀렸다.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은 4년으로 끝났다. 평균 4.48득점으로 공격력은 리그 6위였다. 선발투수진 평균자책점도 3.75로 역시 6위. 구원진은 3.94(7위)로 예년만 못했다. 수비WAR도 7위로 네 부문 모두 딱 중상위권 퍼포먼스였다. 메츠의 2022년 정규시즌은 화려했다. 101승 61패로 창단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6년 만에 PS 무대도 밟았다. 평균 4.77득점은 NL에서 세 번째로 좋았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3.61은 LA 다저스에 이은 2위, 불펜은 3.55로 3위였다. 수비 WAR도 4위로 상위권이었다. 하지만 시즌 막판 애틀랜타에 3연패에 승률 타이로 지구 우승을 내준 게 불안했다. WCS에서 샌디에이고에 1승 2패로 패하며 이변 제물이 됐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밀워키는 FA로 구원투수 테일러 로저스를 잃었다. 구원투수 브래드 박스버거와 트레버 고트, 3루수 제이스 피터슨, 지명타자 앤드류 매커친도 이적했다. 로저스를 제외하면 큰 타격으로 보기 어렵다. FA 영입도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 구원투수 저스틴 윌슨과 각각 450만 달러, 100만 달러 1년 계약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트레이드 9건을 했다. 애틀랜타 포수 윌리엄 콘트레라스, 시애틀 지명타자 제시 윙커, 피츠버그 선발투수 브라이스 윌슨, 탬파베이 구원투수 하비에르 게라 등이 주요 영입선수다. 2루수 콜튼 웡과 우익수 헌터 렌프로는 각각 시애틀과 LA 에인절스로 보냈다. 메츠는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을 FA로 떠나보냈다. 선발투수 타이후안 워커와 크리스 배싯, 세스 루고, 구원투수 트레버 윌리엄스도 FA로 잃었다. 중견수 브랜드 니모와 구원투수 에드윈 디아스, 애덤 오타비오와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니모에게는 8년 계약을 안겼다. 디그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휴스턴 에이스 저스틴 볼랜더를 2년 8667만 달러 계약으로 영입했다. NPB 명문 소프트뱅크 에이스 센가 고다이는 5년 7500만 달러에 데려왔다.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와 구원투수 데이비드 로버슨, 좌익수 토미 팸과도 FA 계약했다. 지난해 11월 트레이드에서 마이애미 구원투수 엘리에세르 에르난데스와 제프 브리검을 영입했다. 이어 12월 탬파베이에서 왼손 구원 브룩스 레일리를 영입했다. 12월엔 포수 제임스 맥캔을 볼티모어로 보내고 야수 유망주 루이스 데라크루스를 받았다.


▶부상 상황

밀워키는 부상선수가 7명이다. 구원투수 저스틴 윌슨은 전반기 아웃이다. 선발투수 애런 애시비는 5월 15일, 제이슨 알렉산더는 5월 31일까지 결장한다. 중견수 타이론 테일러는 팔꿈치 부상으로 5월 1일이 복귀일로 잡혔다. 선발투수 아드리안 하우저는 4월 21일이다. 여기에 3루수 루이스 우리아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마무리 데빈 윌리엄스는 여전히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메츠는 부상선수가 세 명에서 네 명으로 늘었다. 최고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가 WBC에서 무릎을 다쳐 시즌아웃됐다. 승리 세리머니를 하다 중상을 당했다.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는 7월 1일에야 복귀 가능하다. 에이스로 영입한 저스틴 벌랜더는 어깨 통증으로 4월 25일 이후 복귀한다. 여기에 구원투수 토미 헌터가 등 부상으로 4월 19일까지 결장한다. 새로 명단에 추가됐다.


▶분석

번스는 첫 등판에서 부진했다. 구위는 지난해 정규시즌보다 다소 하락했다. 하지만 시즌 첫 등판인 만큼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다. 주무기인 커터가 가운데로 자주 몰렸다. 볼은 스트라이크존을 자주 벗어났다. CSW%(전체 투구 중 파울을 제외한 스트라이크 비율) 26.4%로 '나쁨' 수준이었던 게 문제였다. 피터슨도 개막전에서 자기 구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84구 가운데 49구가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났다. 이러면 상대 타자들은 자기 공을 기다릴 수 있는 여유를 얻는다. 안타 8개를 맞은 이유였다. 상대가 마이애미 타선이 아니었다면 더 많은 실점을 했을 것이다. 번스는 메츠 타선과 상성이 썩 좋지 않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90타석에서 피안타율 0.279,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342로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피터슨은 같은 조건 31타석에서 0.346/0.371로 더 부진했다. 첫 경기 제구 문제에도 번스를 더 신뢰해야 할 선발투수 매치업이다. 타선 폼도 밀워키가 훨씬 낫다. OPS 0.801로 8위다. 개막 이후 무홈런에 시달렸지만 이제 홈런포가 펑펑 터지고 있다. 메츠는 0.608로 공동 27위다. 여기에 오른손투수 상대로는 0.484로 더 좋지 않다. 밀워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두 팀 최근 7번 맞대결에서 6번 오버가 나왔다.


<Today's Pick>

#1순위 : 밀워키 -1.5점 핸디캡 승

#2순위 : 밀워키 승

#3순위 : 오버


브라이언트
2023-04-05 21: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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