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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6일 MLB 볼티모어 텍사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5 19:4



▶선발투수 예고

텍사스는 제이콥 디그롬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했다. 3월 30일 필라델피아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3%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다. 투런 홈런 1개에 연속 3루타를 맞았다. 폭투도 하나 저질렀다. 볼티모어는 선발투수를 예고하지 않았다.


•전날 경기 리뷰

볼티모어가 7-2로 이겼다. 2회초 적시타 두 개와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2호 스리런 홈런으로 선제 5득점했다. 5-1로 쫓긴 3회초엔 부상에서 돌아온 호르헤 마테오의 2호 투런포가 터졌다. 안타수 8-7로 앞섰다. 홈런은 2-2 타이였지만 홈런으로 낸 점수가 5-2였다. 선발투수 카일 깁슨은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2승에 성공했다. 텍사스 선발 앤드류 히니는 2%이닝 7피안타 7실점으로 AL 복귀전에서 실망스러웠다.


▶2022시즌 리뷰

텍사스는 58승 94패로 AL 서부지구 4위에 처졌다. 6년째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다. 평균 4.36득점(5위)로 타격은 기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4.63(13위)으로 마운드가 약했다. 불펜은 3.72(8위)로 선전했다. 수비WAR 12위로 필딩은 떨어졌다. 볼티모어의 2022시즌은 인상적이었다.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기록은 6년 연속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83승 79패로 보스턴을 AL 동부지구 꼴찌로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승률 0.512는 마지막으로 PS에 진출한 2016년 이후 첫 5할 이상 기록이다. 평균 4.16득점(10위)는 리그 평균에 못 미쳤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도 4.49로 10위였다. 하지만 불펜이 3.49(7위)로 기대 이상이었다. 여기에 수비WAR 4위로 필딩이 뛰어났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텍사스는 전통적으로 강속구 투수를 사랑한다. FA 시장에서 현역 최고 강속구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와 5년 1억8500만 달러에 영입했다. 이어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호투한 왼손 앤드류 히니를 2년 2500만 달러에 데려왔다. 그리고 보스턴 우완 에이스로 활약한 네이선 이발디에게 2년 3400만 달러를 안겼다. 우익수 로비 그로스먼과는 1년 계약을 했다. 지난해 에이스 마르틴 페레스는 QO로 잡았다. LA 에인절스로 떠난 매트 무어 정도가 주요 FA 손실이다. 아리하라 고헤이는 일본으로 돌아갔다. 트레이드시장에선 지난해 11월 9일 애틀랜타로부터 기교파 선발 제이크 오도리치를 영입했다. 볼티모어는 선발투수 조던 라일스와 1루수 헤수스 아길라를 FA로 잃었다. 대신 선발투수 카일 깁슨과 구원투수 마이칼 기븐스, 2루수 애덤 프레이저를 FA로 영입했다. 1루수 프란치 코데로도 135만 달러 1년 계약으로 데려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트레이드 6건을 단행했다. 뉴욕 메츠 포수 제임스 맥캔과 캔자스시티 1루수 라이언 오헌, 보스턴 구원투수 다르윈손 에르난데스, 오클랜드 선발투수 콜 어빈 영입이 눈에 띈다.


▶부상 상황

텍사스는 부상선수가 7명이다. 구원투수 브렛 마틴이 어깨 부상으로 후반기에나 출장이 가능하다. 선발투수 제이크 오도리치와 글렌 오토는 6월에 복귀한다. 선발투수 스펜서 하워드와 구원투수 조쉬 스보르츠, 중견수 레오디 타베라스는 4월 중순 돌아올 예정이다. 좌익수 조쉬 스미스는 안면 부상으로 여전히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볼티모어 부상선수는 다섯 명에서 여섯 명으로 늘었다. 왼손 에이스 존 민스는 팔꿈치 수술로 전반기 출장이 어렵다. 선발투수 카일 브래디시, 구원투수 딜런 테이트와 마이칼 기븐스, 포수 제임스 맥캔은 4월 복귀할 예정이다. 3루수 거너 헨더슨이 손 부상으로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새로 명단에 추가됐다.


▶분석

디그롬의 데뷔전에서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다. 4사구 없이 삼진 7개를 잡아냈다. 여기에 캠프에서 부상을 겪었음에도 구속은 여전했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01.0마일, 평균 98.5마일이 나왔다. 지난해 정규시즌과 다르지 않았다. 디그롬의 패스트볼은 회전수가 높은 특징이 있다. 거의 슬라이더와 비슷하다. 이 점이 디그롬의 두 구종이 경쟁력이 있는 이유로 꼽힌다. 두 공 회전수는 지난해보다 더 나았다. 볼티모어는 브래디시의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겼다. 그래서 전날 우완 에이스 깁슨이 일정을 하루 당겨 등판했다. 이 경기는 루키 그레이슨 로드리게스가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 시속 100마일 패스트볼을 뿌리는 유망주다. 볼티모어 팜에선 넘버원으로 꼽힌다. 체인지업은 패스트볼과 같은 수준의 평가를 받는다. 슬라이더와 제구력도 수준급이다. 하지만 그레이슨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부진했다.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7.04였다. 마이너리그에서 안정적이던 제구력도 흔들렸다. 부진이 충격이었던 듯 하다. 트리플A 첫 등판에서도 4이닝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 무엇보다 볼넷 4개를 내줬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텍사스의 우세로 평가하지 않을 이유를 찾기 어렵다. 디그롬은 이 경기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텍사스 타선은 개막전에서 0-5 열세를 뒤집고 11-7로 이겼다. 디그롬을 패전 위기에서 구했다. 이제는 디그롬이 제 몫을 할 때다. 텍사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7.5점 기준이라면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두 팀 최근 5번 맞대결에서 네 번 오버가 기록됐다.


<Today's Pick>

# 1순위 : 텍사스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텍사스 승

# 3순위 : 오버


브라이언트
2023-04-05 21: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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