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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6일 KBO LG 키움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6 08:4


★베팅 우선순위

1순위 핸디 : ★★★★☆

2순위 승패 : ★★★★☆

3순위 UO :


키움(장재영 22시즌 14이닝 12실점/22 상대 2이닝 1실점)


장재영은 2021 키움 1차 지명 투수로 150대 중반의 빠른볼을 구사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프로에서는 2년간 제구난조를 이겨내지 못하며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겨울 호주리그에서 투타를 겸업하며 자신감을 찾았고 시범 경기에서 3경기 등판해 9이닝을 소화하며 5피안타 8사사구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결국 5선발로 자리를 잡았다. 패스트볼의 경우 안우진 보다 빠른볼을 구사하며 150대 중반의 볼을 쉽게 뿌릴수 있는 투수이고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할 수 있다. 


LG(강효종 22시즌 1승 3.60 / 23시범 7이닝 1실점)

강효종은 2021년 LG 1차지명 투수로 지난 시즌 데뷔해 시즌 막판 NC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3승3패 4.6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는데 평균 145km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고루 활용한다. 제구에 다소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공격적인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시범 경기에서는 두 경기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최원태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문성현, 김태훈, 김재웅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상대의 연속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고 러셀의 내야안타로 한점을 더 추가하며 결국 키움이 2-1로 승리했다. LG 선발 이민호는 5.1이닝 2실점 비자책의 호투를 하고도 팀타선이 5회 오지환의 타점으로 한점을 뽑는데 그치며 아쉬운 패배를 당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 선발 강효종은 지난 시즌 막판 데뷔전을 가져 NC 상대로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았고 스프링캠프와 시범 경기를 거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결국 5선발로 낙점을 받았다. 140대 중반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모두 활용할 수 있고 제구도 많이 개선된 모습이다. 키움은 송성문, 전병우의 이탈에 이어 이정후도 두 경기 연속 허리부상으로 나서지 못하며 타선이 확실히 약화되어 있는 상황이다. 좌타라인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강효종이 공격적인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라 얼마든지 자기 역할을 기대해 볼만하다. 거기에 불펜에도 가용한 자원들이 많다. 반면 키움 선발 장재영은 지난 시즌까지 고질적인 제구불안을 이겨내지 못하고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는데 호주리그를 다녀오며 그래도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시범 경기에서도 여전히 제구가 불안한 모습이었는데 정규시즌 들어와서는 이런 불안한 제구가 더 도드라질 가능성이 높다. 초반 흐름을 내준다면 LG 불펜이 강한편이라 다시 흐름을 찾아오기 쉽지 않다. LG 타선이 전날 침묵하기는 했지만 시즌 초반 LG 타선의 타격감도 키움보다는 확실히 우위에 있다. LG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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