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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5일 MLB 애틀랜타 세인트루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4 19:4





▶ 선발투수 예고

세인트루이스는 스티븐 마츠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5.25를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네 번(선발 3회) 등판했다. 평균자책점 1.53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3월 23일 마지막 등판에선 양키스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1실점 QS를 해냈다. 애틀랜타에선 딜런 도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 경기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이다. 지난해 마이너리그 세 단계를 거치며 12승 9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다. 처음 참가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5경기(선발 3회) 평균자책점 2.00으로 5선발 자리를 따냈다. ·전날 경기 리뷰 애틀랜타가 8-4로 이겼다. 1-1로 맞선 2회초 대거 5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오지 알비스의 투런 홈런에 이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시즌 2호 스리런 홈런이 터졌다. 안타수 10-12로 뒤졌지만 홈런에도 3-1로 앞섰다. 선발투수 찰리 모튼은 5%이닝 동안 9안타와 볼넷 2개를 내줬지만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제이크 우드포드는 4이닝 7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


▶2022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는 93승 69패로 NL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3년 연속 WCS 탈락 역사도 이어졌다. 돌풍을 일으킨 필라델피아에 2전 전패로 스윕당했다. 정규시즌 평균 4.77득점으로 리그 4위에 올랐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3.92는 9위에 그쳤다. 하지만 불펜이 3.61(4위)로 호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전통적으로 필딩이 강력한 팀이다. 지난해에도 애리조나에 이어 수비WAR NL 2위였다. 애틀랜타는 101승 61패로 NL 동부지구 타이틀을 획득했다. 뉴욕 메츠와 승률 타이였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섰다. 마지막 메츠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5년 연속 지구 1위에 올랐다. 하지만 DS에서 지구 3위 필라델피아에 1승 3패로 허무하게 패했다. 평균 4.87득점은 NL 2위였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3.72(5위)로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불펜이 3.03으로 2위에 올랐다. 수비WAR 8위로 필딩은 평범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세인트루이스는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와 좌익수 코리 디커슨, 구원투수 알렉산데르 레예스를 FA로 잃었다. 지난해 시카고 컵스에서 뛴 선발투수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를 5년 8750만 달러에 영입했다. 은퇴한 야디에르 몰리나의 후임이다. 2월 8일까지 트레이드 두 건을 단행했지만 마이너딜이었다. 애틀랜타는 오프시즌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을 FA로 잃었다. 구원투수 켄리 잰슨과 루크 잭슨, 외야수 애덤 듀발과 로비 그로스먼도 새 팀을 찾았다. FA 계약 11건을 했지만 대부분 마이너리그 계약이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트레이드 9건을 성사시켰다. 선발투수 제이크 오도리치가 텍사스로 떠났다. 디트로이트에서 영입한 구원투수 조 히메네스에 기대를 건다. 보스턴에서는 2루수 박효준을 받아왔다.


▶부상 상황

세인트루이스 부상선수는 다섯 명에서 네 명으로 줄었다. 선발투수 애덤 웨인라이트는 WBC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5월2일 이후 복귀한다. 유격수 폴더용은 5월 1일, 구원투수 윌킹 로드리게스는 4월 13일, 좌익수 라르스 누트바는 4월 10일 이후다. 마무리 지오반니 가예고스는 회복됐다. 그에 앞서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가 복귀했다. 애틀랜타 부상선수는 전날과 같은 여섯 명이다. 선발투수 와스카르 이노아와 구원투수 타일러 마젝이 팔꿈치 문제로 시즌 아웃됐다. 구원투수 콜비 앨러드는 6월 이후 복귀한다. 선발투수 맥스 프라이드와 카일 라이트, 구원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는 4월 중순까지 부상자명단에 머물러야 한다.


▶분석

마츠는 지난해 세인트루이스가 왼손 에이스감으로 영입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15경기(선발 10회) 등판에 그쳤다. 시범경기에선 좋았다. 문제는 있었다. 아직 구위가 돌아오지 않았다. 최종전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92.7마일에 그쳤다. 전년 대비 -1.9이었다. 도드는 애틀랜타 팜에서 자레드 슈스터 다음 가는 왼손 유망주로 꼽힌다.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92마일 정도다. 하지만 회전수와 무브먼트가 좋다. 패스트볼보다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마이너리그 통산 9이닝당 볼넷 1.96개로 제구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도드는 마이너리그 '통산 두 시즌만 뛰었다. 절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하다. 몇 년 전까지 대단했던 애틀랜타 팜은 이제 고갈 상태다. 최고 유망주 슈스터는 결국 캠프 5선발 경쟁에서 탈락했다. 도드는 완성도가 높지만 메이저리그 4~5번 선발 타입이다. 마츠의 구속 저하는 우려스럽다. 하지만 지난해 9이닝당 볼넷 1.88개로 개인 통산 가장 좋았다. 구속 저하를 극복할 능력이 있다. 애틀랜타 타선은 잘 안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100타석을 기록했다. 피안타율 0.204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58로 호투했다.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애틀랜타 타선은 막강하지만 폴 골드슈미트가 3번, 놀란 아레나도가 4번을 치는 세인트루이스도 강력하다. 불펜에는 마무이 가예고스가 돌아왔다. 지난해 제1호 NL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가 됐던 브랜든 로저스로 대표되는 수비는 강력하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두 팀 최근 5번 맞대결은 모두 오버로 끝났다.


<Today's Pick>

#1순위 : 세인트루이스 승

# 2순위 :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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