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발투수 예고
텍사스는 앤드류 히니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캠프 4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헤 Hᄊ다. 피안타율 0.333에 WHIP 1.92였다. 볼티모어는 선발투수를 예고하지 않았다.
▶ 전날 경기 리뷰
볼티모어가 2-0으로 이겼다. 4회초 거너 헨더슨이 2사 뒤 선제 솔로 홈런을 날렸다. 5회초엔 부상에서 복귀한 호르헤 마테오가 쐐기 솔로 아치를 그렸다. 안타수 4-1, 홈런수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카일 브래디시는 부상으로 1이닝만 던지고 강판됐다. 조나 하임의 강한 타구를 발목에 맞았다. 세 번째 투수 타일러 웰스가 5이닝 노히트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마무리 펠릭스 바우티스타는 2세이브.
▶2022시즌 리뷰
텍사스는 58승 94패로 AL 서부지구 4위에 처졌다. 6년째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다. 평균 4.36득점(5위)로 타격은 기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4.63(13위)으로 마운드가 약했다. 불펜은 3.72(8위)로 선전했다. 수비WAR 12위로 필딩은 떨어졌다. 볼티모어의 2022시즌은 인상적이었다.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기록은 6년 연속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83승 79패로 보스턴을 AL 동부지구 꼴찌로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승률 0.512는 마지막으로 PS에 진출한 2016년 이후 첫 5할 이상 기록이다. 평균 4.16득점(10위)는 리그 평균에 못 미쳤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도 4.49로 10위였다. 하지만 불펜이 3.49(7위)로 기대 이상이었다. 여기에 수비WAR 4위로 필딩이 뛰어났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텍사스는 전통적으로 강속구 투수를 사랑한다. FA 시장에서 현역 최고 강속구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와 5년 1억8500만 달러에 영입했다. 이어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호투한 왼손 앤드류 히니를 2년 2500만 달러에 데려왔다. 그리고 보스턴 우완 에이스로 활약한 네이선 이발디에게 2년 3400만 달러를 안겼다. 우익수 로비 그로스먼과는 1년 계약을 했다. 지난해 에이스 마르틴 페레스는 QO로 잡았다. LA 에인절스로 떠난 매트 무어 정도가 주요 FA 손실이다. 아리하라 고헤이는 일본으로 돌아갔다. 트레이드시장에선 지난해 11월 9일 애틀랜타로부터 기교파 선발 제이크 오도리치를 영입했다. 볼티모어는 선발투수 조던 라일스와 1루수 헤수스 아길라를 FA로 잃었다. 대신 선발투수 카일 깁슨과 구원투수 마이칼 기븐스, 2루수 애덤 프레이저를 FA로 영입했다. 1루수 프란치 코데로도 135만 달러 1년 계약으로 데려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트레이드 6건을 단행했다. 뉴욕 메츠 포수 제임스 맥캔과 캔자스시티 1루수 라이언 오헌, 보스턴 구원투수 다르윈손 에르난데스, 오클랜드 선발투수 콜 어빈 영입이 눈에 띈다.
▶부상 상황
텍사스는 부상선수가 6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구원투수 브렛 마틴이 어깨 부상으로 후반기에나 출장이 가능하다. 선발투수 제이크 오도리치와 글렌 오토는 6월에 복귀한다. 선발투수 스펜서 하워드와 구원투수 조쉬 스보르츠, 중견수 레오디 타베라스는 4월 중순 돌아올 예정이다. 좌익수 조쉬 스미스는 안면 부상으로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새로 명단에 추가됐다. 볼티모어 부상선수는 다섯 명이다. 왼손 에이스 존 민스는 팔꿈치 수술로 전반기 출장이 어렵다. 선발투수 카일 브래디시, 구원투수 딜런 테이트와 마이칼 기븐스, 포수 제임스 맥캔은 4월 복귀할 예정이다. 유격수 호르헤 마테오는 복귀했다. 브래디시가 명단에 추가됐다.
▶분석
히니는 2014년부터 LA 에인절스 주력 왼손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큰 기대를 받았지만 부상으로 좋은 커리어를 쌓지 못했다. 그래도 인기는 좋았다. 2021년 시즌 도중 명문 뉴욕 양키스의 부름을 받고 트레이드됐다. 양키스에서 평균자책점 7.32로 부진했다. 하지만 이듬해 또다른 명문 다저스가 850만 달러에 그를 영입했다. 다저스에서 투구는 데뷔 이후 가장 좋았다. 하지만 부상으로 72% 이닝만 던졌다. 그리고 올해 텍사스가 그를 2년 2500만 달러에 영입했다. 인기는 여전하다. 볼티모어는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겼다. 원래 이 경기는 5선발 웰스가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브래디시의 부상으로 전날 구원으로 5이닝을 던졌다. 볼티모어 지역 언론에 따르면 옵션은 세 개다. 1선발 카일 깁슨이 하루를 당겨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 또는 트리플A로 내려간 최고 유망주 그레이슨 로드리게스가 콜업될 수 있다. 혹은 불펜데이다. 어떤 경우든 볼티모어에는 리스크가 따르는 선택이다. 히니가 지난해 다저스에서 보여준 피칭은 대단했다. 특히 슬라이더는 환상적이었다. 여기에 텍사스는 불펜이 기대 이상이다. 구원 평균자책점 1.17로 전체 1위다. 타선에선 미치 가버와 로비 그로스먼이 기대 이상으로 활약하고 있다. 텍사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두 팀 최근 8번 맞대결에서 6번 오버가 나왔다.
<Today's Pick>
#1순위 : 텍사스 승
# 2순위 : 볼티모어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