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핸디 : ★★★☆☆
2순위 승패 : ★★★☆☆
3순위 UO :
탬파베이(제프리 스프링스 22시즌 9승5패 2.46/22 상대 1승 0.00)
시즌 초반 불펜으로 시작했던 스프링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며 시즌 막판까지 선발로테이션을 지키며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갔다. 33경기 등판에 선발로는 25경기 나섰고 9승5패 2.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9이닝당 2.06개의 볼넷과 0.93개의 피홈런을 허용했는데 모든 수치가 이전과 달랐다. 선발로 나오며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1.4마일로 하락했지만 체인지업이 좋아진게 효과를 봤고 슬라이더도 예리했다. 시범경기에서는 4경기 등판해 14이닝동안 단 5피안타 2볼넷 24탈삼진 무실점이라는 무시무시한 피칭을 했다. 디트로이트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6탈삼진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디트로이트(조이 웬츠 22시즌 2승2패 3.03 / 23시범 14.2이닝 1실점)
웬츠는 지난 시즌 데뷔해 7경기 선발로 나섰고 2승2패 3.03의 평균자책점에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줬고 원정 두 경기에서는 12.1이닝을 소화하며 단 1실점도 하지 않았다. 디트로이트의 25번째 유망주로 평균 92.4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커터와 체인지업을 주로 활용하고 커브를 간간히 섞고 있다. 다만 시범경기에서는 5번 등판해 그중 4경기에서 피홈런을 허용하며 14.2이닝동안 13실점이나 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에플린이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아로자레나의 선제 적시타가 나오고 3회에는 시리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대거 7득점의 빅이닝을 만들고 4회 디아즈의 홈런, 7회 프랑코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12-2로 탬파베이가 승리했다. 디트로이트 선발 선발 턴불은 2.1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경기 역시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스프링스는 지난 시즌 선발로 전환한 이후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좌완 투수로 빠른볼을 구사하는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체인지업을 활용해 타자들의 타이밍을 잘 뺐는 모습이었고 특히 홈에서는 더 좋은 투구를 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도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2실점 비자책의 호투를 했고 시범 경기에서도 투구내용이 좋았는데 특히 탈삼진이 늘어났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조이 웬츠의 경우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구위 자체가 뛰어난 투수도 아니고 시범 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4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했는데 실점도 13점이나 했다. 탬파베이 타선이 강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전날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고 시즌 초반 아로자레나, 프랑코등 핵심 타자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전날 로우가 발가락 부상으로 교체당해 이번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점은 아쉽다. 불펜의 안정감에서도 차이는 난다. 스윕전은 언제나 조심해야 하지만 변수를 찾기 어려운 경기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
-탬파베이 전력분석
탬파베이는 지난 시즌에도 86승 76패를 기록하며 지구 3위에 그쳤지만 와일드카드로 가을야구를 했고 클리블랜드에게 내리 2경기를 패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비시즌 스몰마켓인 탬파베이는 다시 지갑을 닫아 잠그고 트레이드를 통해 주로 전력을 보강했는데 FA로는 잭 애플린을 영입한 것이 전부이고 트레이드를 통해 마커스 존슨, 잭 하트먼, 산티아고 수아레즈, 케빈 켈리, 키션 에스큐, 제프 벨지등을 영입했고 타자중에서는 트리스탄 피터스를 영입하는데 그쳤다. 대신 코리 클루버, 라이언 야브로우, 브룩스 레일리, 닉 앤더슨, JP 파이어라이센, JT샤그와, 하비에르 게라가 투수들중 팀을 떠났고 야수중에는 케빈 키어 마이어와 최지만, 마일스 마스트로보니가 팀을 떠났다. 타선은 지난 시즌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1루수 디아즈가 리드오프에 아로사레나, 프랑코 정도가 중심타선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지난 시즌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젊은 선수들이 많아 경험을 쌓았다는 점이 지난 시즌보다는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불펜에 여러 선수들이 떠났지만 여전히 강점인데 마무리 피트 페어뱅크스를 축으로 제이슨 애덤이 셋업맨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고 콜린 포셰에 제일런 빅스, 라이언 탐슨 정도가 핵심 불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현황 : 션 암스트롱, 타일러 글라스노우, 앤드류 키트리지, 셰인 바즈(결장 확정), 브랜든 로우(출전 불투명)
-디트로이트 전력분석
많은 기대를 하며 오랜만에 로드리게스, 바에즈에게 큰 지출을 하는등 리빌딩 종료를 선언했지만 반전없이 66승96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지구 4위에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지난 시즌에 큰 돈을 썼지만 이번 비시즌에는 빈자리를 메꾸는 정도의 영입만 했는데 선발진에 맷 보이드와 로렌젠을 영입했고 불펜에 위슬러 정도를 영입했고 야수진에는 트레이드를 통해 비어링, 닉 메이튼, 도니 샌즈, 타일러 네빈, 블라이 마드리스, 제이크 히긴보섬, 저스틴-헨리 말로이를 영입하는데 그쳤다. 대신 마무리 그레고리 소토가 팀을 떠났고 허치슨, 브라이언 가르시아, 카일 펑크하우저, 앤드류 샤핀등이 투수진에서 팀을 떠났고 코디 클레멘스, 해롤드 카스트로, 윌리 카스트로 제이머 칸델라리오, 브랜든 데이비스가 야수중에 팀을 떠났다. 야수진은 유망주 라일리 그린과 토켈슨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바에즈, 메도우스의 반등이 반드시 필요한데 전반적으로 약한 것에는 변함이 없다. 불펜진은 마무리 소토가 팀을 떠나며 더 약화됐는데 알렉스 랭이 마무리를 맡을 것으로 보이고 제이슨 폴리가 셋업 역할을 시스네로, 윌 베스트, 타일러 알렉산더 정도가 핵심 불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불안감을 지울 수 없는 구성이다.
부상현황 : 케이시 마이즈,타릭 스쿠발, 마이클 로렌젠, 타일러 네빈, 뷰 브리스케(결장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