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승패 : ★★★★☆
2순위 핸디 : ★★★★☆
3순위 UO :
보스턴(태너 하우크 22시즌 5승4패 3.15/22 상대 1승 0.00)
지난 시즌 주로 불펜으로 나서며 32경기 등판했고 4번의 선발등판을 하며 5승4패 3.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스윙맨과 같은 역할을 했지만 중반 이후에는 마무리를 비롯해 필승조 역할을 하면 1이닝 정도를 책임지는 경우가 많았다. 평균 95.2 마일의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을 섞어서 던졌고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활용했고 간간히 스플리터를 섞는 피칭을 했다. 제구도 무난한 편이고 땅볼유도를 잘하는 유형이라 피홈런도 9이닝당 0.45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시범경기에서는 6경기나 등판하며 20.1이닝동안 22실점을 했는데 피홈런을 9개나 허용했고 마지막 등판에서도 애틀랜타 상대로 3이닝 3피홈런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두 경기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볼티모어(콜 어빈 22시즌 9승13패 3.98/21 상대 7이닝 4실점 2자책)
어빈은 지난 시즌 오클랜드에서 풀타임 선발로 나서 30경기에서 9승13패 3.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1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갔다. 평균 90.7마일의 포심과 투심을 섞어 던지고 커브, 체인지업을 활용해 땅볼유도를 하는 유형이다. 기본적으로 제구가 안정적인 투수인데 다만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실투가 피홈런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는 편이었다. 시범경기에서는 4경기 등판해 14.1이닝동안 1피홈런 5실점 투구를 했는데 여러가지 구질 실험을 하며 실점이 조금 많았을 뿐이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2021시즌 마지막으로 상대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2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세일이 3이닝 7실점이라는 최악의 피칭을 하고 이어 나선 켈리도 1실점하며 끌려갔지만 3회 버두고의 투런 홈런과 듀발의 투런 홈런이 이어지며 추격했고 7회에도 에르난데스의 홈런, 듀발의 적시타로 한점차로 따라붙은 이후 9회말 듀발의 끝내기 투런 홈런이 나오며 보스턴이 9-8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볼티모어는 1회부터 마운트캐슬의 선제 투런 홈런에 헤이즈의 백투백 홈런, 3회 뮬린스의 쓰리런 홈런이 터졌지만 선발 크레머가 3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불펜까지 난조를 보이며 결국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어빈은 지난 시즌 오클랜드에서 가장 안정된 선발투수였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커브, 체인지업을 활용해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그동안 약했던 면모가 있는 점이 불안요소가 될 수 있지만 제구가 좋은 투수라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줄수 있다. 보스턴이 좌투수 상대로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JD마르티네즈가 이적한 것이 영향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보스턴 선발 태너 하우크가 불안하다. 하우크는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쏠쏠한 역할을 했지만 시범 경기들어 제구가 잘 되지 않으며 시범 경기에서 20.1이닝을 소화하며 무려 22실점에 피홈런을 9개나 허용했다. 한두 경기 부진했던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시즌 9이닝당 0.45개의 피홈런을 허용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볼티모어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위력적인 타격감을 보였고 특히 상위타선의 타격감이 좋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불펜이 불안한 점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타격전 양상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타선의 힘에서 볼티모어가 밀리지 않고 선발의 안정감도 고려해야 한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
-보스턴 전력분석
2021시즌 동부지구에서 깜짝 2위를 했지만 지난 시즌 다시 78승84패의 성적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시즌 종료 이후 보가츠를 놓치며 아쉬움이 있었는데 의외로 일본의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를 5년 9천만달러로 잡는 승부수를 던졌고 저스틴 터너, 애덤 듀발, 알파로 등과 계약했고 트레이드로 몬데시를 영입하며 타선을 강화했다. 투수도 코리 클루버에 켄리 잰슨, 크리스 마틴, 조엘리 로드리게스, 와이어트 밀스, 블레이어, 테오 덴링거등을 영입했다. 반면 팀의 주전 유격수였던 보가츠는 옵트아웃을 선언하고 샌디에이고로 이적했고 JD 마르티네스, 에릭 호스머, 토미 팸, 프렌치 코데로 등이 팀을 떠났고 투수중에서는 이볼디, 와카, 리치 힐등 선발진에 맷 반스, 조시 테일러, 아윈슨 에르난데스, 타일러 대니시, 에두아르도 바자르도가 팀을 떠났다. 타선에서는 JD마르티네스, 보가츠 등이 팀을 떠났지만 WBC에서 맹활약한 요시다 마사타카에 저스틴 터너등이 합류하며 지난 시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 스토리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키케 에르난데스가 주전 유격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변수가 될 수 있다. 불펜은 큰 변화가 있는데 켄리 잰슨이 마무리를 맡고 크리스 마틴이 셋업맨으로 나설 예정이고 슈라이버, 조엘리 로드리게스등이 핵심 불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조엘리 로드리게스는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부상자 현황 : 제임스 팩스턴, 브라얀 벨로, 위트 밀스, 조엘리 로드리게스, 개럿 위트락, 트레버 스토리, 아달베르토 몬데시(결장 확정)
-볼티모어 전력분석
만년 5할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끝없는 리빌딩을 이어 나가던 볼티모어는 지난 시즌에도 동부지구 4위에 그치기는 했지만 83승 79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가능성을 보였다. 홈구장인 캠든야즈의 좌측 담장을 9m 뒤로 밀고 펜스를 1.6m 높이는 공사를 하며 투수진은 선전했고 타선은 오히려 좋아진 결과였다. 올시즌을 앞두고 FA를 대거 영입하며 승부수를 던지나 하는 기대가 있었지만 선발진에 카일 깁슨, 콜 어빈을 영입하고 유틸리티 플레이어 애덤 프레이저, 트레이드로 맥켄을 영입하는 정도에서 보강을 끝냈다. 팀을 나간 선수는 조던 라일스와 1루수 아길라, 오도어, 치리노스 정도로 지난 시즌과 전체적으로 변화가 크지는 않다. 대신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유망주 순위 1위 거너 헨더슨이 풀타임 시즌을 치르고 투수중 유망주 랭킹 2위인 그레이슨 로드리게스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타선은 뮬린스를 시작으로 러치맨, 거너 헨더슨, 산탄데르, 마운트캐슬까지 상위타선은 여느 팀 부럽지 않은 좋은 타자들로 구성됐지만 하위타선은 다소 약한 편이다. 선발은 약하지만 불펜은 지난 시즌 만큼만 해준다면 충분히 기대를 모을만한데 후반기 마무리 역할을 했던 평균 99.3마일의 싱커를 구사하는 펠릭스 바티스타에 시오넬 페레즈가 셋업맨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고 기븐스, 에이킨, 브라이언 베이커 등이 주축 불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현황 : 존 민스, 마이칼 기븐스, 딜런 테이트, 제임스 맥켄(결장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