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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3일 MLB 샌프란시스코 뉴욕양키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2 20:1





뉴욕양키스(자니 브리토 22트리플A 6승2패 3.31/23 시범 13이닝 5실점 3자책)

팀내 22번째 유망주로 팀내에서 가장 좋은 컨트롤을 가지고 있는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시범경기에서 단 한개의 볼넷도 내주지 않았고 지난 시즌 트리플A에서 9이닝당 3.06개의 볼넷만 내주며 안정된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트리플A에서 9이닝당 0.64개 밖에 되지 않았다. 어린나이에 토미존 수술을 했는데 원래 92마일 안팎의 패스트볼을 구사하다 지난 시즌 밸런스가 좋아지며 평균 95마일에 최고 98마일까지 구사하며 유망주 순위가 급상승했다. 패스트볼에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터등을 구사하고 있다. 시범 경기에서는 4경기 등판했는데 특히 마지막 토론토와의 경기에서는 5.1이닝동안 3탈삼진 무실점 노히트 경기를 하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로스 스트리플링 22시즌 10승4패 3.01/ 22 상대 1패 4.70)

지난 시즌 토론토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 역할을 하다 류현진의 부상이탈로 인해 후반기에는 선발로테이션에 고정되어 32경기에서 24번의 선발등판을 하며 10승4패 3.0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10번이나 했는데 9이닝당 1.34개의 볼넷에 0.8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안정된 투구를 했다. 평균 91.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체인지업, 슬라이더 위주에 커브와 투심을 조금씩 섞는 피칭을 하고 있다. 시범 경기에서는 다소 부진한 피칭을 하며 23이닝 19실점을 했는데 특히 마지막 오클랜드와의 경기에서는 5이닝동안 3피홈런 9실점이라는 최악의 피칭을 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토론토 홈에서 4이닝 1피홈런 2실점, 3.2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알렉스 콥이 1회부터 2실점하며 3.2이닝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가며 끌려갔지만 4회 피더슨과 크로포드의 홈런이 이어지며 역전에 성공했고 다시 동점이 된 6회 웨이드 주니어와 에스트라다의 적시타로 도망가고 한점차로 추격당한 9회 다시 야스트젬스키와 크로포드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샌프란시스코가 7-5로 승리했다. 양키스는 스탠튼, 도날드슨등의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슈미트가 3.1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마이클 킹의 2실점, 마무리 홈즈의 2실점등 투수들이 난조를 보이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자니 브리토는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투수다. 팀내 가장 좋은 컨트롤을 가진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데 대학시절 92마일 안팎의 패스트볼을 구사하다 지난시즌에는 평균 95마일에 최고 98마일의 빠른볼을 구사하며 좋은 투구를 했고 결국 데뷔전을 가지게 됐다. 시범 경기에서도 좋은 투구를 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의 경우 지난 시즌 막판 선발로테이션에 고정되며 좋은 모습을 보이며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맺고 개막시리즈부터 선발로테이션에 포함됐지만 구위 자체가 뛰어난 투수가 아니다. 시범 경기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양키스 상대로도 지난 시즌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양키스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저지가 두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고 스탠튼과 도날드슨이 전날 손맛을 보는등 전체적으로 타자들의 타격감이 괜찮은 상황이다. 불펜이 불안하기는 하지만 타선의 힘에서는 확실히 양키스가 우위를 보인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뉴욕양키스 전력 분석

지난 시즌 99승 63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차지했지만 리그챔피언쉽 시리즈에서 휴스턴에 4연패를 당하며 시즌을 끝냈다. 지난 시즌 종료이후 가장 큰 화두였던 애런 저지와의 재계약을 하며 한숨을 돌렸고 리조와도 재계약을 했다. 그외 야수중에는 눈에 띄는 영입이 없었고 선발진에 카를로스 로돈, 불펜에 토미 케인리를 영입하는 선에서 보강은 끝냈다. 반면 팀을 떠난 선수들은 꽤 되는데 야수중에 베니텐디, 맷 카펜터, 마윈 곤잘레스, 로날드 구주먼, 팀 로카스트로등이 팀을 떠났고 투수들도 제임슨 타이욘, 아롤디스 패츠먼, 잭 브리튼, 채드 그린, 미겔 카스트로, 루크 바드, 앤서니 밴더, 제이콥 반스, 애덤 워렌등이 팀을 떠났다. 타선에는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주전 유격수에 루키 앤서니 볼피정도가 가세하는 것이 눈에 띄는 변화인데 앤서니 볼피는 팀내 1위 유망주로 데릭 지터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팀의 개막전 선발 유격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게 됐다. 선발진에 부상자가 많이 나오며 불펜에도 영향을 끼치게 됐는데 지난 시즌처럼 홈즈가 마무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 로아이시가, 페랄타, 마이클 킹, 마리나시오 정도가 핵심 불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트리비노의 이탈이 아쉬운 상황이다. 

부상자 현황 : 루이스 세베리노, 카를로스 로돈, 로우 트리비노, 토미 케인리, 프랭키 몬타스, 루이스 길, 벤 로트벳, 해리슨 베이더, 스콧 에프로스(결장 확정)




-샌프란시스코 전력분석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시즌 81승81패 5할로 시즌을 마무리 한 이후 애런 저지 영입을 노렸지만 끝내 실패했고 코레아 영입을 확정지었다가 부상 문제가 이슈가 되며 코레아와의 계약도 불발됐다. 결국 슈퍼스타 영입은 무산되며 알짜배기 선수들을 영입하는 전략으로 수정했고 미치 해니거, 마이클 콘토포를 영입하며 외야를 강화했고 션 마네아, 로스 스트리플링을 영입하며 선발진 뎁스를 두텁게 하고 테일러 로저스, 루크 잭슨을 영입해 불펜을 강화했다. 대신 로돈을 비롯해 할린 가르시아, 셀비 밀러 등의 투수가 팀을 떠났고 타선에서는 브랜든 벨트와 에반 롱고리아, 토미 라스텔라가 팀을 떠나며 변화가 있었다. 타선의 경우 외야는 콘포토와 해니거가 합류하며 나름대로 좋은 구성을 갖췄지만 콘포토와 해니거의 경우 건강 문제가  있고 해니거는 벌써 부상을 당해 개막전에 합류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브랜든 벨트가 떠난 1루 자리와 2루 3루에 눈에 띄는 선수가 없다보니 전체적으로 타선의 무게감은 떨어지는 편이다. 불펜은 2021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했다가 지난 시즌 4.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했지만 마무리 도발이 지난 시즌 커터에 싱커까지 추가하며 확실한 마무리로 자리를 잡았고 테일러 로저스, 타일러 로저스, 존 브레비아등 꽤 탄탄한 불펜을 구축했다. 

부상현황 : 토마스 사푸키, 루크 잭슨, 미치 해니거, 오스틴 슬레이터, 루이스 곤잘레스(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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