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50승 26패)
댈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116-108 승리, 3연패 탈출에 성공한 필라델피아. 최근 연패로 동부 3위 자리도 위태위태 했는데, 출전불투명했던 "엠비드, 하든이 출전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1Q에 28-37 스코어가 나오며 끌려가야 했는데, 2-4Q를 내리 잡아내며 뒤짚어낸 경기였는데, 수비부터가 상당히 좋았다. 여기에 엠비드, 맥시가 하드캐리 해줬고, 야투는 나빴지만 하든이 뛰어난 어시스터의 면모를 보여주며 더블더블을 달성한 점도 도움이 됐다. 내용상으로 100% 만족할만한 날은 아니었지만, 하락새를 차단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만한 경기였다.
※부상 결장자 없을 전망
토론토(38승 38패)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106-92 승리, 3연승을 달성했다. 부상복귀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줬던 반스가 이날 22득점 12어시스트로 맹활약, OG 아누노비의 야투감 역시도 상당했다. 여기에 시아캄이 26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프론트 우위도 점했다. 푀틀이 득점은 단 2득점으로 부진했지만 포스트 수비에서 제 몫을 해내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이날 선수단 야투감이 떨어졌던 점, 최근 잘 나가던 밴블릿이 주춤하는 내용이 나왔다는 점은 다소 아쉬웠지만, 최근 저실점 연승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만했다. (물론, 이날의 경우 버틀러가 결장했고 마이애미 야투도 엉망이었지만)
※게트주(팔꿈치) DTD
결론
필라델피아는 PO 확정! 토론토는 풀인 경쟁중이다. 여기까지만보면 토론토가 더 동기부여가 크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현재 동부 컨퍼런스 돌아가는 모양을 보자. 필라델피아는 현재 동부 3위다. 그리고 현재 동부 6위가 가장 유력한 팀은 "브루클린 또는 마이애미 '일게다. 그런데 브루클린도 마이애미도 이렇다할 경쟁력있는 모습이 아니다. 즉, 필라델피아도 빠르게 동부 3위는 개런티 하고 싶을게다. 그리고 올시즌 필라델피아를 보면 '꼭 필요한 순간에는 "강력한 수비"를 자랑하는 경기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필라델피아에겐 승리가 필요해 보인다. 그렇다면 필라델피아가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필자는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한다. 다음 3가지를 살펴보자. 첫째 시즌 두 팀간 3차례 맞대결에서 시아캄이 충분히 위협적인 선수라는건 증명이 됐다. 하지만 토바이어스, 엠비드의 존재감으로 시아캄 리스크는 지워낼 수 있다 생각한다. 둘째, 오늘도 게트주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 그리고 한동안 고공행진 중이던 밴블릿이 직전 경기에서 상승 흐름이 끊기고 말았다. 토론토가 주전 의존도가 높은 팀인만큼, 이 둘에 대한 걱정은 해야 한다. 셋째, 현재 토론토는 원정 4연패 중이다. 그리고 시즌 원정 슬률 역시 33%로 결코 좋지 않았다.
필라 승
필라 -5.5 핸디승
225.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