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26승 51패)
OKC 원정에서 137-134 승리, 3연승을 달성했다. 동부 컨퍼런스 플인 진출에 실패한 상황이나 정규시즌 막판 고추가루질(최근 5경기 4승)이 상당한 모습인데, 이날 OKC의 SGA가 결장하긴 했지만, 샬럿은 "로지어, 우브레, 볼, C. 마틴, M. 윌리엄스, 헤이워드"가 결장했었다. 그럼에도 원정에서 갈길 급한 OKC를 잡아냈다. PJ 워싱턴이 3점 5개에 43득점, M. 윌리엄스 대신 선발출전한 리차즈가 더블더블, 미카일루크, 맥고웬 등 이날 출전한 8명의 선수들 중 7명이 두자리수 득점을 올리는 저력을 보여줬다. 단! 이 전력으로 샬럿이 꾸준히 뛰어날 것이라 생각해선 안될 것이다. 그리고 로테이션 문제도 피해가기 힘들다.
※ 로지어(발), C. 마틴(무릎) 결장, 우브레(어깨), 데슈주(발가락) DTD, 헤이워드(엄지) 다웃풀, 라멜로 볼 시즌 아웃
시카고(36승 40패)
레이커스와의 홈 경기에서 110-121 패배, 2연패에 빠진 시카고, 앞선 클리퍼스 전에서는 상대 3점에 무너졌다면, 이날은 "AD, 르브론"이 화근이 됐다. 부세비치가 29득점 12리바운드, 데로잔이 22득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AD, 르브론에 내어준 실점만 63점이었다. 여기에 베벌리, 카루소의 앞선 수비도 아쉬웠고, 앞선 맞대결에서 제 몫을 100% 해냈던 드러먼드(개인사)의 결장 공백도 아쉬움이 컸다. 이에 벤치 생산성에서 우위를 점하고도 11점차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드러먼드(개인사) DTD, 카루소(발) DTD
결론
샬럿이 시즌 막판 고추가루질이 상당하다. 부상자들이 상당히 많음에도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이 행보가 지속되긴 쉽지 않을 것이다. 오늘도 주요선수들의 공백이 또 한번 예상이 되는데다, 샬럿의 클리포드 감독은 잔여시즌 동안 "센터 로테이션"도 예고한 상황이다. 게다가 현재 로스터로는 로테이션 문제도 분명히 있다. 게다가 현재 시카고가 동부 컨퍼런스 플인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 샬럿 정도라면 부세비치, 데로잔, 라빈이 활약하기 어렵지 않다는 점, 베벌리가 합류한 뒤 시카고 백코트 수비가 확실히 견고해 졌다는 점도 계산에 넣으셔야 한다. 시카고 사이드로 봐야 할 경기다.
샬럿 패
샬럿 +7.5 핸디 패
228.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