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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2일 MLB 애틀랜타 워싱턴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3-04-01 18:4



▶ 선발투수 예고

워싱턴은 조자야 그레이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7승 10패 평균자책점 5.02를 기록했다. 캠프에서 5번 선발 등판했다.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평균자책점이 0.55다. 16%이닝 동안 볼넷 2개만 내주며 제구력도 안정적이었다. 애틀랜타에선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11승 5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 캠프에서도 5경기(선발 4회) 평균자책점 1.69로 호투했다. 3월 26일 마지막 등판에서 4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앞 경기 리뷰 이틀 전 개막전에서 애틀랜타가 7-2로 이겼다. 2회초 선제 3득점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올란도 아르시아의 적시타에 이어 오스틴 라일리의 밀어내기 볼넷, 오지 알비스의 2타점 내야 안타가 나왔다. 홈런 없이 안타수 12-8로 앞섰다. 선발투수 맥스 프라이드는 3이닝 4피안타 1실점 뒤 강판됐다. 햄스트링 부상이 왔다. 워싱턴 선발 패트릭 코빈은 3이닝 7피안타 4실점(2자책)으로 패전.




▶2022시즌 리뷰

워싱턴의 지난해는 최악이었다. 55승 107패로 NL 서부지구 꼴찌였다. 승률 0.340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서 가장 낮았다. 평균 3.72득점은 NL 13위에 그쳤다. 뺘져나간 스타 타자들을 고려하면 그나마 선방했다. 마운드는 더 심각했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5.97로 최하위였다. 불펜이 3.84(6위)로 버텨줬다. 수비WAR 14위로 필딩 능력도 최저 수준이었다. 애틀랜타는 101승 61패로 NL 동부지구 타이틀을 획득했다. 뉴욕 메츠와 승률 타이였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섰다. 마지막 메츠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5년 연속 지구 1위에 올랐다. 하지만 DS에서 지구 3위 필라델피아에 1승 3패로 허무하게 패했다. 평균 4.87득점은 NL 2위였다.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3.72(5위)로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불펜이 3.03으로 2위에 올랐다. 수비WAR 8위로 필딩은 평범했다.




▶오프시즌 전력 변화

워싱턴은 지명타자 넬슨 크루스가 FA로 이적했다. 다른 팀에서 탐낼 만한 선수가 남아 있었다는 게 놀라울 정도다. 구원투수 에라스모 라미레스와는 재계약했다. 구원투수 트레버 윌리엄스와 3루수 헤이메르 칸델라리오, 좌익수 코리 디커슨과 도미니크 스미스를 FA 시장에서 영입했지만 1년 기준 연봉은 모두 650만 달러 이하다. 1월 10일 미네소타와 소규모 트레이드를 했다. 애틀랜타는 오프시즌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을 FA로 잃었다. 구원투수 켄리 잰슨과 루크 잭슨, 외야수 애덤 듀발과 로비 그로스먼도 새 팀을 찾았다. FA 계약 11건을 했지만 대부분 마이너리그 계약이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트레이드 9건을 성사시켰다. 선발투수 제이크 오도리치가 텍사스로 떠났다. 디트로이트에서 영입한 구원투수 조 히메네스에 기대를 건다. 보스턴에서는 2루수 박효준을 받아왔다. 




▶부상 상황 

워싱턴은 부상선수가 6명이다. 선발투수 케이드 카발리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에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늑골 부상으로 5월 30일까지 뛸 수 없다. 구원투수 빅토르 아라노도 날짜가 같다. 구원투수 태너 레이니는 팔꿈치 문제로 후반기에나 복귀 가능하다. 3루수 카터 키붐은 4월 14일 이후 복귀한다. 애틀랜타 부상선수는 다섯 명에서 여섯 명으로 늘었다. 선발투수 와스카르 이노아와 구원투수 타일러 마젝이 팔꿈치 문제로 시즌 아웃됐다. 선발투수 맥스 프라이드와 카일 라이트, 구원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는 4월 중순까지 부상자명단에 머물러야 한다. 구원투수 콜비 앨러드는 6월 이후 복귀한다.




▶분석

그레이는 워싱턴이 2021년 에이스 맥스 슈어저를 다저스에 내주고 받아온 유망주다. 이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두 시즌 연속 평균자책점 5점대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제구력, 특히 포심패스트볼 제구력에 문제가 있었다. 9이닝당 볼넷도 두 시즌 연속 4개를 넘었다. 이 점에서 시범경기 제구력은 고무적이다. 구위도 떨어지지 않았다. 3월 26일 최종전에서 포심 평균구속은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시속 94.3마일이었다. 애틀랜타는 시즌 시작부터 지난해 21승 투수 라이트와 왼손 에이스 프라이드를 부상으로 잃었다. 아직까지는 큰 부상이 아니지만 어떨지 알 수 없다. 지난해 급성장한 스트라이더의 존재가 위안이다. 실질적인 데뷔 시즌에 131이닝만 던지고도 WAR 4.9승을 기록했다. 전체 8위다. 강력한 패스트볼을 던진다. 지난해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98.1마일이었다. 그레이의 시범경기 호투는 반갑다. 하지만 실전과 시범경기는 다르다. 지난해에도 그레이는 시범경기에서 볼넷 1개만 내줬다. 정규시즌으로 제구력이 이어지지 않았다. 선발투수 매치업은 애틀랜타 우위다. 타선은 애틀랜타가 훨씬 강하다. 여기에 주력 타자인 로날드 아쿠냐 주이어, 마이클 해리스 2세, 매트 올슨, 알비스, 션 머피, 라일리 등을 모두 장기 계약으로 묶어두고 있다. 안정성까지 뛰어나다. 워싱턴 타선은 답이 잘 보이지 않는다. 외야 유망주인 제임스 우드, 로버트 하셀, 엘라이자 그린이 성장하기를 기다려야 한다. 물론 세 명 모두 개막전 로스터는 빠져 있다. 애틀랜타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스페셜 팁=두 팀 최근 7번 맞대결에서 5번 언더가 나왔다.




<Today's Pick>

#1순위 : 애틀랜타 -1.5점 핸디캡 승

#2순위 : 애틀랜타 승

#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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